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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주이-윤쭈꾸 포테이토버거 새 CF 공개
기사입력| 2019-11-28 16:39:04
맘스터치가 새 모델인 모모랜드 주이, 유튜버 윤쭈꾸와 함께한 신제품 '포테이토버거' 광고를 28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신제품 포테이토버거의 특징을 중독성 있는 후크송으로 연출한 것이 포인트다. 두 모델은 "감 잡았어? 감자 봤어!"라는 언어유희를 활용한 대사를 시작으로 포테이토버거의 속재료인 통감자 슬라이스를 부각하는 랩을 재치 있게 쏟아내며 신나는 댄스를 선보인다. 주이와 윤쭈꾸 특유의 유쾌함과 밝은 에너지가 보는 재미를 더하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랩과 댄스는 1324세대를 비롯한 전 연령층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신규 광고는 케이블 채널을 비롯해 극장에도 송출될 예정이며, 유튜브 및 네이버 TV캐스트, 맘스터치 공식 SNS에서도 만날 수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맘스터치 광고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고객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매번 새로운 재미를 줄 수 있는 광고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다"라며 "대세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두 모델의 넘치는 매력과 특색 있는 신제품 포테이토버거 의 조합을 영상으로 꼭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