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소비자 여러분의 불만, 분노, 고민 기자들이 한 방에 해결해 드립니다
필독!소비자제보를 이용하시기 전자세한 처리과정보기
소비자 시대라고는 하지만 소비자는 불편합니다.
원하는 물건을 사고, 계약을 하고,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만 불만은 쌓입니다.
소비자는 권리를 찾기 위해 때로는 모이고, 때로는 요구하지만 대기업과 금융기관, 유통자본에 움츠러들 때가 많습니다. 소비자 인사이트는 소비자들의 이런 불만과 함께합니다.
기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내일처럼' 해결에 최선을 다합니다. 해당 기업과 기관에 통보해 중재를 요청하고,
사회적 이슈가 되면 기사화로 여론형성에도 나섭니다.
꼼꼼하지만 공정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소비자 인사이트의 문은 24시간 열려 있습니다. 문제제기를 통해 제2, 제3의 피해자를 막을 수 있습니다.
해당 기업은 단점과 결점을 보완해 보다 나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거시적으로 보면 국가 경제에도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제주 BMW 서비스센터와 도장 판금쪽 하청업체

우○승 답변 1조회 14,8962014-11-24 21:40:42
안녕하세요 제주도에 거주중인 청년입니다
올해 4월달에 13년 9월식 118d 차량을 중고로 구입해
2개월정도 타고다니다 사고로인해 자차로 수리를 하였습니다
제주 도이치모터스 쪽에서 산지공업사에게 판금 도색 부분을
하청을 줬다 들어 그쪽공업사쪽에 차를 인도하여 자차로 수리를
요청하여 얼마정도 소요되느냐 물어 2달정도 소요된다 하길래
수리를 해달다 하고 연락없이 2달이 흘렸고 다 되었냐 하청업체쪽에
문의를 했습니다 그쪽대답은 bmw쪽에 배선 커넥터를 요청하였으나
잘못왔다 다시주문을 하겠다면서 무려 2달동안 질질 끌었습니다
차량은 헤체해서 먼지와 녹이핀 상태로 말이죠 4달동안 방치만한 상태이고
아직도 배선 커넥터는 잘못왔다는 변명만 늘어 놓더군요
그러곤 저보고 도이치모터스쪽에 항의를 하랍니다 하청업체라면서 말이죠
내가 내일 팽겨치고 그짓을 하라는 겁니까

제가 너무나도 화가나서 보험회사 직원과 공업사 직원과 제주도이치모터스 담당자분을
같이 불러 4달동안 한게 머냐 도대체 배선은 언제오냐 따지고 난리를 했습니다
그일이있고나니 그제서야 하더군요... 한달후에 다 되었으니 찾아가라 해서
차를찾고 운행을 하던중 하자가 엄청나더군요
차에선 뜨거운 바람이 들어오고 차에서 소음이 엄청심하길래 또
도이치모터스 제주 서비스센터에 문의했더니 먼가 조립을 빼먹고 안했다는겁니다
어이가 없는 부분이였습니다
또 와이퍼레버를 잘못조립해놔서 센터를 또가서 레바를 재조립하고 워셔액 경고등이 들어와서
워셔액을 넣고 테스트해달라 해서 워셔액을 2통을 넣으니 줄줄 세더군요,,
또 수리한쪽 창문은 뻐걱거리면서 고무부분이 말려들어가고 창문에 실리콘이 묻어나고
횐다는 문보다 앞으로 나와 와꾸가 맞지도 안고 본냇도 와꾸가 안맞고 뒷도어는 물이새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5개월동안 수리한게 이모양이더군요..

다시 판금쪽업체에 재입고해서 하자부분 수리하고 차를 받는데까지 5개월 보름이 걸렸습니다
너무 화가납니다 하청업체에서 내차 수리기간동안 EF소나타를 빌려주더군요
타고다니다 뒷범버쪽에 손상이 되었다며 35만원을 청구하길래  어처구니가 없어
못내겠다고하니 10만원이라도 내랍니다 .. 빡이돕니다
자기부담금 50만원주고 쌩깟더니 경찰에 전화가 왔습니다 신고를한 모양이죠

어이가 없어서 2달걸릴 수리를 5달보름동안 내가 일도 못하고 왔다가따 수백번 했을겁니다
제주 도이치모터스 공업사쪽을요 지들이 해야될일 아닙니까

아무튼 신고를 하던지 말던지 맘대로 하라고 하고 차를 찾아왔는데
너무화가납니다 차를사고 2달운행하고 공업사쪽에 방치된게 5개월보름입니다

3달동안 배선이 잘못왔다는 변명만 잔뜩해대고말이죠
제주 도이치모터스서비스센터의 무관심과 하청업체쪽의 차량지식부족
문제가 심각한거 같습니다

제손해를 어디다 하소연 할대도 없네요 짜증납니다
차량을 해당 지점에서 산게 아니고 중고로사면 서비스를 이따위로 하는겁니까

기자님  제주도 서비스센터와 하청업체 고발합니다
연락주세요
* 답변이 1개 있습니다.

제주 BMW 서비스센터와 도장 판금쪽 하청업체

관리자 조회 29,7182014-11-27 09:55:49
소비자인사이트 자동차 담당기자입니다.

몇차례 연락을 드렸으나 연락이 닿지 않습니다. 남겨주신 연락처 번호가 잘못된 것 같기도 합니다만. 답글 보시면 연락한번 주세요. 중고차 구입과정, 어디서 구입했고, AS보증기간(당연히 연식을 감안하면 보증기간이겠지만요), 책임소재 등 보충취재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제주도에 거주중인 청년입니다
> 올해 4월달에 13년 9월식 118d 차량을 중고로 구입해
> 2개월정도 타고다니다 사고로인해 자차로 수리를 하였습니다
> 제주 도이치모터스 쪽에서 산지공업사에게 판금 도색 부분을
> 하청을 줬다 들어 그쪽공업사쪽에 차를 인도하여 자차로 수리를
> 요청하여 얼마정도 소요되느냐 물어 2달정도 소요된다 하길래
> 수리를 해달다 하고 연락없이 2달이 흘렸고 다 되었냐 하청업체쪽에
> 문의를 했습니다 그쪽대답은 bmw쪽에 배선 커넥터를 요청하였으나
> 잘못왔다 다시주문을 하겠다면서 무려 2달동안 질질 끌었습니다
> 차량은 헤체해서 먼지와 녹이핀 상태로 말이죠 4달동안 방치만한 상태이고
> 아직도 배선 커넥터는 잘못왔다는 변명만 늘어 놓더군요
> 그러곤 저보고 도이치모터스쪽에 항의를 하랍니다 하청업체라면서 말이죠
> 내가 내일 팽겨치고 그짓을 하라는 겁니까
>
> 제가 너무나도 화가나서 보험회사 직원과 공업사 직원과 제주도이치모터스 담당자분을
> 같이 불러 4달동안 한게 머냐 도대체 배선은 언제오냐 따지고 난리를 했습니다
> 그일이있고나니 그제서야 하더군요... 한달후에 다 되었으니 찾아가라 해서
> 차를찾고 운행을 하던중 하자가 엄청나더군요
> 차에선 뜨거운 바람이 들어오고 차에서 소음이 엄청심하길래 또
> 도이치모터스 제주 서비스센터에 문의했더니 먼가 조립을 빼먹고 안했다는겁니다
> 어이가 없는 부분이였습니다
> 또 와이퍼레버를 잘못조립해놔서 센터를 또가서 레바를 재조립하고 워셔액 경고등이 들어와서
> 워셔액을 넣고 테스트해달라 해서 워셔액을 2통을 넣으니 줄줄 세더군요,,
> 또 수리한쪽 창문은 뻐걱거리면서 고무부분이 말려들어가고 창문에 실리콘이 묻어나고
> 횐다는 문보다 앞으로 나와 와꾸가 맞지도 안고 본냇도 와꾸가 안맞고 뒷도어는 물이새고
>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5개월동안 수리한게 이모양이더군요..
>
> 다시 판금쪽업체에 재입고해서 하자부분 수리하고 차를 받는데까지 5개월 보름이 걸렸습니다
> 너무 화가납니다 하청업체에서 내차 수리기간동안 EF소나타를 빌려주더군요
> 타고다니다 뒷범버쪽에 손상이 되었다며 35만원을 청구하길래  어처구니가 없어
> 못내겠다고하니 10만원이라도 내랍니다 .. 빡이돕니다
> 자기부담금 50만원주고 쌩깟더니 경찰에 전화가 왔습니다 신고를한 모양이죠
>
> 어이가 없어서 2달걸릴 수리를 5달보름동안 내가 일도 못하고 왔다가따 수백번 했을겁니다
> 제주 도이치모터스 공업사쪽을요 지들이 해야될일 아닙니까
>
> 아무튼 신고를 하던지 말던지 맘대로 하라고 하고 차를 찾아왔는데
> 너무화가납니다 차를사고 2달운행하고 공업사쪽에 방치된게 5개월보름입니다
>
> 3달동안 배선이 잘못왔다는 변명만 잔뜩해대고말이죠
> 제주 도이치모터스서비스센터의 무관심과 하청업체쪽의 차량지식부족
> 문제가 심각한거 같습니다
>
> 제손해를 어디다 하소연 할대도 없네요 짜증납니다
> 차량을 해당 지점에서 산게 아니고 중고로사면 서비스를 이따위로 하는겁니까
>
> 기자님  제주도 서비스센터와 하청업체 고발합니다
> 연락주세요
>
공백

창업정보

더보기
  • 친환경 유기농 전문점 초록마을, 업계 최초 400호점 돌파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 www.choroc.com)은 지난 16일 오전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오픈과 동시에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 등 초록마을 관계자와 대구수성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수성점 신규 오픈과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를 축하하며 컷팅식과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다..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김태일 점주는 행사를 통해 "평소 건강한 먹을 거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창업을 준비하면서 사람들에게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던 중 친환경?유기농 전문점 대표 브랜드인 초록마을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라며 "더불어 대구수성점이 400호점이라 더욱 뜻 깊게 생각하며, 끊임없이 노력해 1등 가맹점으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2002년 1호점인 마포점을 시작으로 2012년 300호점 돌파 이후 3년여만에 이룬 쾌거이며, 친환경 유기농 업계 최초이자 독보적인 1위이다."며 "이는 초록마을의 철저하고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이 소비자들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높은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었기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이다. 앞으로도 업계 최고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가맹점과 상생하며 함께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프랜차이즈산업협회, 9월3일~5일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박람회가 하반기 개최를 앞두고 부스 참가 기업을 선착순 모집한다.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조동민)는 오는 9월3일부터 5일까지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전관에서 개최되는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참가업체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깊은 역사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의 프랜차이즈박람회는 매번 수만명의 참관객 수를 자랑해 부스 조기 매진이라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협회는 이번에도 박람회 부스 판매 개시 2주만에 70%가 판매되는 성과를 보이고 있어 조기 매진이 예상되므로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협회가 지난 6월 aT센터에서 개최한 '착한박람회'의 취지를 이어가고자 3개의 전시관 중 창의관 한 곳을 기본부스로만 구성, 경기 불황속에서 가맹본부의 참가 부담을 덜어주는 동반상생·나눔 박람회로 주목받고 있다. 협회는 부스 위치 선점에 대한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홈페이지(http://kfaexpo.kr)를 통해서만 신청접수를 받아 선착순 마감한다. 사업기획팀 민재기 차장은 "동반상생과 나눔을 취지로 가맹본부들의 참가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기본부스로만 구성한 전시관을 마련한 데에 참가업체들의 호응이 폭발적이다. 어느 때보다 빠른 부스 참가로 조기 마감이 예상되니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는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와 사업아이템을 수집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 교류의 장이다. 이번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이 후원예정이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놀부, 일본 오사카에 복합매장 오픈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오는 17일 일본 오사카에 있는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이하 USJ)에 '놀부 셰프스 초이스(Nolboo Chef's Choice)'를 오픈한다. 'Nolboo Chef's Choice'는 놀부 대표 브랜드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 놀부항아리갈비의 다양한 메뉴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복합매장으로써 놀부 창립 이래 첫 일본 매장이다. 매장은 연평균 관광객 수 1천만 명을 자랑하는 오사카의 명소 USJ에 입점하여 맥도날드, 하드락카페 등유명 글로벌 브랜드 매장과 나란히 자리해 경쟁할 예정이다. 해당 매장은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며, 향후 놀부의 일본 진출을 위한 메뉴 및 시장 테스팅, 현지 고객 분석 등을 위한 안테나샵으로 임무를 수행한다. 28년 전통과 노하우가 총망라된 핵심 원료와 KEY MIX, 노하우 품목은 현지공장에서 OEM방식으로 공급된다. 한편, 놀부는 지난 3일 일본 오사카의 호텔 케이한 유니버셜 호텔 타워에서 놀부 김준영 대표, 놀부 고경진 전무, 골든아치재팬 미츠오 타나베 대표, 골든아치재팬 마스히로 나카가와 회장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놀부 재팬 조인트벤처 조인식'을 진행했다. 놀부는 일본 맥도날드 출신 임원 위주로 구성된 현지 외식업체 골든아치재팬과 합작회사를 설립, 놀부의 일본 진출을 위한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지속할 계획이다. 놀부 COO 고경진 전무이사는 "일본인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 각지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일본의 대표 관광지인 USJ에 입점함으로써 고객들에게 K-FOOD를 진가를 놀부의 맛을 통해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USJ놀부 매장을 글로벌 대표 매장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며, 향후 오사카에 이어 동경, 나고야 등 일본의 핵심 도시 위주로 놀부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놀부, 제1회 나만의 한식 레시피 공모전 시상식 개최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24일 성남 본사에서 '제1회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놀부는 28년 간 한식을 기반으로 성장한 국내 대표 외식기업으로써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을 메뉴 개발을 목표로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을 기획했다. 놀부가 주최하고 한식재단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3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국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쌈과 부대찌개에 이색 아이디어를 더한 레시피를 주제로 선정했다. 총 217개 출품작이 접수되었으며, 놀부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본선 경연대회를 열고 맛과 참신성, 상품성, 완성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수상자는 보쌈 부문 △대상 민요한(광양고등학교) △금상 이성호, 최원진(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특별상 김슬아(국민대학교), 부대찌개 부문 △대상 문소연, 최지윤(성신여자대학교) △금상 이형준(우송대학교) △특별상 김철진, 박민정(충남대학교) 씨다. 놀부는 대상 300만원, 금상 50만원, 특별상 30만원의 상금과 함께 트로피, 상패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더불어 학생들의 소중한 레시피를 향후 실제 메뉴로 출시하는 안도 긍정 검토할 계획이다. 보쌈 부문 대상을 차지한 문요한 군은 "메뉴를 완성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영광의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멋진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놀부 안도영 마케팅팀 이사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우수한 레시피가 쏟아져 한식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들의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외식 관련 공모전을 개최해 한식 세계화, 외식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하단테마 카테고리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