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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내일처럼' 해결에 최선을 다합니다. 해당 기업과 기관에 통보해 중재를 요청하고,
사회적 이슈가 되면 기사화로 여론형성에도 나섭니다.
꼼꼼하지만 공정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소비자 인사이트의 문은 24시간 열려 있습니다. 문제제기를 통해 제2, 제3의 피해자를 막을 수 있습니다.
해당 기업은 단점과 결점을 보완해 보다 나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거시적으로 보면 국가 경제에도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lg베스트샵 부평점 대표자.이사. 사람 무시 반말

박○선 답변 0조회 23,2322014-08-21 15:53:21
2014.8.20일 오후 2시경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에 위치한 부평점 엘지 베스트샾에서
일반형 냉장고 75만원에 카드로 구입했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구입취소를 하려고 했더니 취소가 않된다더군요
왜 안될까여 라고 하니 담당자가 상담중 이여서 취소가 않된다며 상담이 끝날때 까지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약 30분후 다시 전화요청
판매한 직원이 혼수상품 상담 중이라고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그래서 매장에 있는 매출전표소 취소를 해주라고 요청
그랬더니 돌아오는 답변 기!다!려!라!
슬슬 짜증남
목소리 걸걸하고 두꺼운 사람이 그때부터 당!신 이라는 말을 쓰기시작함
고객같지 않은 사람은 전화끊으라여 먼저 끊어버림
완전 폭발직전
다시 전화했더니 계속 사람무시하면서 당신이라는 말 함
열받아서 매장가려고 이름 물어 바떠니 나보고 협박 하냐
이름 또 무러바떠니 영업 방해 하냐 며 사람무시하고 나한테 공갈협박함.
그래서 당시 계약했던 누나를 모시고 매장 방문 우호 8시45분경
왜 취소하냐며 자꾸 무러봄
중간에 말짤르고 제가 말함
엘지 직원들 무섭고 개인적인 이유로 취소한다고함
물론 상품배달전임~~!!!!!!!!!!!!!!!!!!!!!!
이사라는 사람이였음
이사라는 사람도 나한테 당신은 빠지라고 언성높이고 화냄
나도 열이 받아서 화내고 성질냄
나를 무시했다는 느낌을 아주 강해게 받음
결국 계약했던 직원이 와서 말리고 계약취소함
기분  완전 더러움
성질남.
그리고 부평점이 대표자가있으면 개인대리점 인거 같은데 고객한테 엘지 직영점이라고 함
이거 거짓이면 허위정보. 거짓말임.
아는 사람 통해서 물어보니 지점장이 아닌 대표자면 개인 대리점 이라고함
판매한 직원에게 무러보니 전화로
고객 같이 않은 사람인 전화 끊어라 !!!!!!!!!!!1
당신~~~~~!!!!!!!!
협박!!!!!!!
영업방해!!!!!!!
말한사람이 매장 대표자라고함
엘지는 매장에 건달을 취업시킴?
그당시 말한거 녹음해둠
인터넷 개인블로그에 이와 동일하게 올릴 예정임
대표자.이사
말하는거 완전 머같음.
냉장고 하나사면 고객도 아님?
완전 개무시하는 엘지 는 잘못된거다
양문형 200만원 이상 되는거 상품 안사고 저렴하 일반형 카드 할부로 구매 하면 고객같지도 않음?
이름 무러보면 협박.. 영업방해?
영업방해? 형법 제 314조 협박 형법제 283조 법령은 알고 말하는 건지
오히려 이런걸로 조용하라고 나한테 협박함
그당시 위악감줌...
엘지 무서워서 살고 싶지가 않다
엘지는 무전유죄.유전무죄 인가보다
돈없이 사는 사람 어디 서러워서 살겠나
무슨 대기업이 이렇게 장사하냐
처음부터 계약자본인이 와서 취소전표에 싸인 하라고 말했더라면 이런상황도 안생김
취소전표에 싸인 해야지 취소 된다고 했더라면 이런일 생기지도 않았겠지만
그걸 무조간 팔기 위해서 취소도 안해주고 이거 머하는 건지 말하는 방식도
영업 한다는 사람이 제가 가 아니라 내가 ?
사람한테 이름 무러보면 협박.영업방해?
말이나 되는 소리?
엘지 무서워서 밤에 잠한숨 못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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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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