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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회장, 평창 5G 네트워크 현장 점검…동계올림픽 준비 분주

기사입력| 2018-01-10 14:40:47
황창규 KT 회장이 성공적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 5G 서비스를 위한 현장경영에 나섰다. KT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대회통신망과 방송중계망 운영을 맡고 있으며, 평창 및 강릉 일대에 5G 네트워크를 구축해 세계 최초 5G 시범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10일 KT에 따르면 황 회장은 이날 오전 강원도 평창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중계망 및 5G 시범망을 준비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혹한에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진 이번 평창 방문에서 황창규 회장은 방한 효과가 높은 '발열조끼'를 전달했다.

제공한 발열조끼는 최고 18시간 발열 효과가 지속돼 혹한 속에서 작업해야 하는 현장 직원들에게 매우 유용한 방한용품이다. 발열조끼는 평창, 강릉 등지에서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KT 및 그룹사, 협력사 직원 900여명에게 제공했다.

KT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완벽한 대회통신망 및 방송중계망 운영과 세계 최초로 5G 시범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일찍부터 상당수 인력을 투입했다. 2016년 11월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 '평창 5G' 센터를 열어 5G 기술 연구와 실증을 실시하고 있다. 2017년 6월에는 대회통신망 및 방송중계망 준비를 완료했고 2017년 10월 말에는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5G 단말과 연동 테스트까지 끝마쳤다.

KT가 2015년 12월 통신공급계약을 체결한 이후 대회망 구축, 기술 테스트, 시스템 운용 등을 위해 2년여에 걸쳐 연인원 13만여명을 투입했다. 1월 말부터는 통신망 운용 및 유지보수, 시스템 운영 등을 위해 1000명이 넘는 인력이 활동할 예정이다.

황 회장은 "후끈한 발열조끼처럼 직원들이 평창동계올림픽을 뜨겁게 준비해주기 바라고,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점차 뜨거워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평창에서 직원 격려행사 참석에 앞서 서울에서 평창(진부)까지 이동하며 KTX를 이용했다. 서울-강릉 사이 KTX에서 네트워크 품질 점검과 함께 KT에 의해 원주-강릉 구간에 적용된 철도통합무선망(LTE-R)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일환에서다.

KT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에 앞서 개통한 KTX에서 원활한 무선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천공항-강릉 KTX 구간에 약 700개의 기지국, 중계기 등을 신설 및 증설했다. LTE-R은 열차-열차, 열차-지상(역사), 지상-지상을 무선으로 연결해주는 시스템이다. 원주-강릉 구간에 구축된 LTE-R은 가로채기, 우선권부여 등 MCPTT 무전단말 서비스를 국제표준(3GPP Rel.13) 기반해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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