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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함께하는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 내달 8일 개최

기사입력| 2016-09-29 13:41:55
올해 14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 '한화와 함께하는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오는 10월 8일 토요일 저녁 7시20분부터 8시 40분까지 약 1시간 20분 동안 10만여 발의 불꽃과 함께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한화와 함께하는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는 2000년에 시작된 한화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으로 서울시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불꽃축제에는 일본, 스페인, 한국 총 3개국 대표 불꽃팀이 참여, 총 10만여발의 다채롭고 환상적인 불꽃이 가을 하늘을 수놓는다. 가로 600m×세로 400m 지상에서 가장 큰 캔버스에 70분간 다채롭게 그려질 이번 불꽃축제를 통해 한화는 글로벌 경제의 어려움과 지진 등에 지친 국민들에게 올해 축제 주제인 '마법 같은 불꽃'에 걸맞은 추억과 기쁨을 선물할 계획이다.

매년 백만 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찾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올해도 주최측과 서울시, 경찰, 소방서, 구청, 한강사업본부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안전한 행사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민들의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을 위해 극심한 혼잡지역인 여의동로가 14시에서 21시 30분까지 통제되며 행사 전날인 10월 7일 23시부터 63빌딩 앞 여의도한강공원 주차장이 폐쇄된다. 또한,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지하철 운행량을 대폭 증편하고, 경찰, 소방, 주최측 인력이 총동원되어 지하철 시민 안전에 투입된다.

올해는 여의도 건너편 이촌지역뿐 아니라 마포대교 남단과 북단, 한강철교 남단 하부 자전거 길까지 안전계도 구간이 확대된다. 또한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무단횡단 및 차량에서의 주정차 관람이 엄격히 통제된다. 한국팀 불꽃연출의 하이라이트인 '나이아가라' 불꽃설치로 인해 원효대교 위 관람은 전면 금지되며, '이촌 한강공원 자연성 회복사업'으로 인해 원효대교부터 한강철교 일부 구간 진입이 통제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의 안전통제도 확대 강화된다. 마포대교와 원효대교 사이에도 연화바지선을 설치, 한국팀 연출 시에 일부 불꽃이 연출됨에 따라 행사당일 저녁 6시 40분부터 8시 4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마포대교와 한강철교 사이의 수상관련 모든 선박류의 운항이 전면 통제된다. 나이아가라 불꽃이 연출되는 원효대교위도 통제구역이다.

대형 스피커가 설치된 여의도 지역이 아닌 곳에서도 생생하게 감동을 느낄수 있도록 라디오(마포 FM 100.7㎒)를 통한 생방송이 진행되어 현장감 있는 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공식 웹사이트(www.hanwhafireworks.com)에서는 불꽃축제를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는 생중계 채널이 개설되어 현장을 찾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랠 수 있게 했다.

불꽃쇼 개막전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오랜 시간 기다리는 시민들을 위해 마포대교에서 원효대교 사이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행사를 더 알차고 즐겁게 즐기기 위한 방법으로 한화불꽃축제 공식홈페이지(www.hanwhafireworks.com)를 구석구석 살펴보는 것이 좋다. 행사내용뿐만 아니라 버스우회정보, 통제구간, 행사장 화장실 위치, 10월 강변 행사임을 감안해 두터운 옷과 깔개(돗자리)를 준비해야 한다는 기본준비사항부터, 명당찾기, Q&A, 필수공지사항 등 관람객들이 미리 알아야 할 알찬 정보들로 가득하다.



※서울세계불꽃축제 관람 추천 명당

1. 연인과 함께 보면 좋은 로맨틱 명당자리

- 63빌딩 워킹온더클라우드 : 근사한 저녁식사와 화려한 야경이 있는 곳

- N서울타워 : 좀 더 운치있게 서울의 야경과 불꽃을 즐기자

- 한강대교 전망대쉼터 : 노들직녀카페 따뜻한 차와 함께

2. 커플 피해 삼만리, 솔로 관람 명당

- 노량진 학원가 일대 : 높은 건물이 주위에 많지 않다는 점

- 대학교 캠퍼스 : 중앙대, 숙명여대 언덕길, 수많은 인파를 피해 볼 수 있음.

- 노량진 수산시장 주차타워 옥상 : 노량진역 다리를 통해 만날 수 있는 넓고 쾌적한 공간

3. 가족과 함께 자연속에서 편안히 감상하는 가족명당

- 사육신공원 : 부모님과 동행한다면 정자와 포토존이 공존하는

- 선유도공원 : 어린아이들과 관람한다면 오순도순 단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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