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네이버 D2SF, 스타트업 기술 가치 공유 데모데이 개최
기사입력| 2016-06-16 17:09:40
네이버가 스타트업들의 기술 가치를 공유하는 데모데이를 열고, 테크 스타트업과의 협업과 투자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15일 D2 STARTUP FACTORY(이하 D2SF)에서 지원 중인 'nota', 'loplat', 'The Alpha Labs', 'idecca', 'POLARIANT' 등 5개 스타트업들의 성장과정 및 기술 성과를 공개, 이들 기업에 대한 후속 투자 및 파트너쉽을 도모했다.
스타트업들은 개발 과정과 현재까지의 성과를 담은 개별 발표를 진행했고, 패널과의 1:1 Talk, 네트워킹 시간 등을 통해 현장에 모인 관계자들과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네이버 관계자는 "기술 숙성을 위해 충분한 시간과 인내가 필요한 테크 스타트업들이 D2SF를 통해 기술 개발에만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열어주고 싶었다"며 "실력 있는 스타트업과 다양한 협력을 강화하면서 앞으로도 더욱 공격적인 투자와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 생태계를 성장시키고, 나아가 네이버와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1년간 5개 스타트업에 공간, 인프라, 멘토링, 마케팅,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 바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