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조성아22, '밀키 파우더 복숭아 물분' 홈쇼핑 완판 행진
기사입력| 2016-05-17 09:43:48
K-뷰티 리더 조성아의 26년 노하우가 담긴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http://chosungah22.com)가 출시한 '밀키 파우더복숭아 물분'이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에 이어 지난 12일 2차 방송에서도 준비한 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2회 연속 완판 행진을 기록했다.
2차 방송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조기 매진됐던 '복숭아 물분 크림 세트'에 신제품 '밀키 파우더복숭아 물분(16g/35,000원)'를 포함한 총 6종 및 체험분 1개의 패키지를 구성하였으며, 이번 방송에서도 시작과 동시에 주문이 밀리기 시작해 준비한 물량이 조기 소진됐다.
'밀키 파우더복숭아 물분'은 강력한 지속력으로 27시간 촉촉하고 매끈한 복숭아 살색 피부로 연출해주는 여름 크림이다. 코코넛수와 파우더를 혼합한 '물분텍스쳐'가 피부에 가벼우면서도 강력한 밀착 효과를 제공하고 코코넛 수액이 피부 속 건조함을 해소해 피부 속당김을 케어해 준다. 이외에도 대표적인 여름철 피부 고민인 과다 피지, 피부 열감, 홍조, 자외선 차단 등을 한번에 케어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홍콩 샤샤(SASA)의 200여개 매장에서 완판 기록을 달성하며 서울 살색을 표현하는 K-뷰티 필수 아이템 '밀키 ? 파우더'의 새로운 진화 버전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한국으로 역론칭됐다.
조성아22 마케팅 담당자는 "홈쇼핑 론칭 방송에 이어 2회 연속 완판 기록을 세우게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K-뷰티 리더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더 확인할 수 있었으며, 밀키 ? 파우더 복숭아 물분은 조성아22의 매출 신화 계보를 잇는 새로운 히트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성아22'는 2015년 루이뷔통 모엣 헤네시 그룹(LVMH)이 운영하는 글로벌 화장품 유통 체인점 세포라에 입점한 후 아시아 최대 뷰티 스토어 중 하나인 샤샤(SASA) 홍콩,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495개 매장에 연이어 입점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뷰티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