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A.H.C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누적 판매량 2100만개 돌파
기사입력| 2016-04-14 09:09:14
럭셔리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A.H.C의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가 시즌1부터 시즌4까지 누적 판매량 2,100만개를 돌파했다.
2012년 처음 출시된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A.H.C 스파의 VIP 고객들을 위한 집중 관리 프로그램에서 착안, 개발됐다.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어필해온 것.
A.H.C 관계자는 "시즌2 '프리미엄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즌3 '프라이빗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즌4 '더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제품 품질을 향상시켜온 점이 소비자에게 어필할 듯 하다"며 "최근 출시된 '더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자연유래 펩타이드와 비타민 펩타이드 등 14종의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의 탄력 증진, 보습, 피부톤 케어 및 피부 진정 같은 전반적인 피부 관리를 도와주고 '초 미세 마이크로 에멀젼 시스템'을 적용, 유효성분의 흡수도 높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A.H.C 관계자는 "더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입소문을 통해 20대부터 50대까지 엄마와 딸이 함께 바르고 서로 선물하는 '국민 모녀템'으로 자리잡았다"며 "그간 꾸준히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