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로닉 허리둘레 감소 의료기기 '엔커브' 제품(왼쪽)과 시술 모습.
올 봄 높은 평균 기온과 많은 강수량으로 벚꽃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3~5일 빨라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전국적으로 열리게 되는 벚꽃축제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좋아하는 매력적인 봄나들이 코스. 특히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 위해 벚꽃축제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훌륭한 배경만으로 완벽한 사진을 찍을 수는 없다. 몇 가지 팁만 알면 사진 아마추어라도 만족할 만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벚꽃축제에서 추억사진을 남기려는 사람들 위해 '벚꽃보다 돋보이는 촬영 팁' 세가지를 알아봤다.
▶명소별 만개 시기를 기억하라
벚꽃축제에서 사진에 잘 나오기 위해 가장 우선시 돼야 하는 것은 '벚꽃'이다. 유명한 벚꽃축제 장소를 찾는 것보다 벚꽃이 활짝 피는 시기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장소가 어디든 벚꽃이 만개해야 화사한 배경과 함께 내 모습도 돋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벚나무에 꽃이 80% 이상 활짝 펴서 벚꽃 구경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진해 여좌천이 4월 3일, 하동 십리벚꽃길은 5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는 14일쯤이다. 이 중 본인이 가능한 시기에 맞춰 벚꽃 만개 장소를 정하는 것이 멋진 사진을 찍는 첫번째 방법이다.
▶스마트폰 카메라 설정을 숙지하라
벚꽃축제 사진을 찍을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도구는 스마트폰이다. 전문 사진작가가 아니더라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충분히 훌륭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먼저 카메라 설정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카메라 화면 설정에서 격자 기능은 수평과 중심에 맞춰 사진 구도를 잘 잡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카메라 화질 설정에서 이미지 해상도를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지정하면 고품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하지만 줌 기능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최종 이미지의 선명도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카메라가 흔들려도 선명한 사진을 남길 수 없다. 주위 벽이나 전신주 등에 기대어 촬영하면 흔들림을 최소화할 수 있다. 스마트폰 전용 삼각대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전신 사진 촬영에 대비하라
벚꽃축제에서 벚꽃을 배경으로 한 전신 사진은 필수다. 전신 사진을 예쁘게 찍기 위해서는 몸매 라인이 특히 중요하다. 다이어트 스타일링 또는 뱃살지방 제거와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는 허리둘레 감소 시술을 활용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다이어트 스타일링으로는 루즈한 실루엣의 벌룬 블라우스를 권한다. 여기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하면 자연스럽게 뱃살감소 효과가 나타나 날씬해 보이면서 하체는 길어 보이는 다이어트 룩이 완성된다.
또한 허리둘레 감소 시술로는 '엔커브(enCurve)'가 있다. 루트로닉이 출시한 허리둘레 감소 의료기기 '엔커브(enCurve)'는 27.12메가헤르츠(MHz) 주파수의 고주파 에너지를 허리 부분에 조사해 피부나 근육 등의 주변 조직은 보호하고, 지방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한다. 고주파 에너지에 의해 온도가 상승한 지방세포가 사멸해 허리둘레가 감소하는 원리다.
특히 환자의 신체적 반응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최적의 에너지를 자동 적용하여 환자별 맞춤형 시술도 가능하다. 기존의 지방 흡입, 지방 분해 주사, 냉동 지방 분해 시술과 달리 피부 접촉이 없고, 별도의 마취도 하지 않아 편안한 상태에서 시술 받을 수 있다.
또한 시술 시간이 30분으로 짧고, 조직 손상이나 출혈, 멍 등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회복기간 없이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