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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클럽' 혜택 뭔가 했더니…새 폰 교체에 디스플레이 수리 50% 할인까지
기사입력| 2016-03-09 14:59:23
삼성전자가 갤럭시S7 출시에 맞춰 '갤럭시 클럽'을 운영한다. 갤럭시 클럽은 소비자 혜택을 강화한 프리미엄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이다.
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클럽은 월 7700원의 가입비용으로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적인 것은 스마트폰 교체다. 갤럭시 클럽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갤럭시 S7을 24개월 할부로 구입하고 1년 이후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면 남아있는 잔여 할부금 부담 없이 최신 갤럭시S 또는 노트 시리즈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방문시 우선 접수 받을 수 있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서비스, 디스플레이 수리비용 50% 할인(총2회), 스마트폰 정밀진단,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클리닝 등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한다.
갤럭시 클럽은 갤럭시S7 출시일인 오는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갤럭시S7엣지나 갤럭시S7을 구입할 경우 가입이 가능하다. 제품 구매 비용과 가입비는 모두 삼성카드 24개월 할부로 운영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클럽은 소비자들이 갤럭시 스마트폰을 보다 가치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리미엄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이라며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자부심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