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야가 제1회 UCC 콘테스트 '마이 리틀 밥상 카메라'를 개최한다.
유아용품 기업 ㈜이폴리움(대표 이정배)의 유아 원목가구 브랜드 야마토야(yamatoya)가 7일부터 제1회 UCC 콘테스트 '마이 리틀 밥상 카메라'를 개최한다.
2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콘테스트는 아이들의 올바른 식사 습관을 담은 '젠틀한 내밥상'과 재미있는 식사 습관을 담은 '마이웨이 내밥상'으로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선택한 부문에 맞게 자녀의 식습관 15초 영상을 찍어 본인 계정의 SNS(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中 택1)에 올린 뒤 디밤비몰(www.dibambi.com) 이벤트 페이지에 영상을 업로드한 URL 주소 등을 기입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7일부터 4월 5일까지이며, 고객 투표 기간을 거친 후 4월 26일 디밤비몰을 통해 당첨자 발표를 진행한다. 각 부문 1등에게는 야마토야 전 상품 중 선택한 3개 제품 증정, 2등은 2개 제품, 3등은 1개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1등의 경우 최대 100만원 상당의 제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디밤비는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hellodibambi)을 통해 소문내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UCC 콘테스트 이벤트 내용을 본인 SNS에 공유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배스킨라빈스 싱글킹 기프티콘을 5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며, 투표 이벤트도 추가로 진행된다.
야마토야 담당자는 "야마토야 UCC 콘테스트를 통해 많은 아이들의 식습관을 점검해보고 소비자들과 적극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재미있는 자녀의 식사 영상을 공유하고 야마토야 상품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야마토야 UCC 콘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디밤비몰(www.dibamb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