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매직핸즈 핑크에디션.
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이 감각적인 핑크 컬러로 주방을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 주는 '테팔 매직핸즈 핑크 에디션'을 2월 22일 오후 4시 40분 GS 홈쇼핑을 통해 단독 출시한다.
테팔은 지난 1996년 세계 최초로 손잡이가 분리되는 프라이팬 및 냄비 제품을 개발해 '매직핸즈'의 이름으로 선보여 왔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테팔 매직핸즈 핑크에디션'은 내외부 모두 테팔의 코팅 기술이 적용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내부는 테팔 익스트림 인텐스 코팅으로 눌러붙지 않는 볶음요리, 국물요리, 베이킹요리가 가능하고, 외부 역시 테팔 논스틱 코팅 처리되어 있어 세척이 쉽고 깔끔하다"며 "원터치 방식으로 쉽게 붙였다, 뗐다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적의 예열 온도에서 요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테팔 열센서는 영양소 파괴가 최소화되는 최적의 온도를 알려 주어, 전문가처럼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매직핸즈 핑크 에디션'은 22일 4시 40분부터 5시 40분까지 GS홈쇼핑 방송을 통해 단독 출시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