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판타지가 시제품 바디 스프레이 2종과 바디스크럽 3종을 출시했다.
1초에 1개씩 판매되는 USA NO.1 프레그런스 바디케어 브랜드 바디판타지가 봄을 맞아 신제품 프래그런스 바디 스프레이 2종과 모이스처라이징 시어 슈가 바디스크럽 3종을 출시한다.
바디판타지는 신제품 5종 출시를 기념해 3월 한 달간(3월 2일~3월31일) 올리브영 전국 매장을 통해 신향 바디스프레이 구매 시 11% 할인 행사와 전 품목 최대 26%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바디판타지의 베스트 향으로 만날 수 있는 대용량 바디스프레이 구매 시 미니 바디 스프레이를 증정하는 행사도 열리며,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바디판타지의 신제품 중 신향 바디스프레이 2종은 캘리포니아의 싱그러운 햇살을 받은 레몬처럼 상큼하고 활기찬 시트러스 향의 '캘리포니안 레몬 버베나 바디스프레이'와 사랑스러운 아기처럼 순하고 보송보송한 베이비 파우더 향의 '파우더리 베이비 코튼 바디스프레이'로 구성됐다.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과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제품이 선공개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크럽 라인 모이스처라이징 시어 슈가 바디스크럽 3종은 관능적이고 우아한 머스크 향의 '프레시 화이트 머스크', 달콤싸싸름한 리얼 자몽 향의 '핑크 그레이프프룻', 상쾌하고 깨끗한 비누 향의 '퓨어솝' 제품으로 구성됐다. 슈가 스크럽 알갱이와 시어버터가 함유되어 거친 피부의 각질을 제거해주고 촉촉하게 유지해주며, 샤워 시 거품을 내어 바디워시로도 매일 사용이 가능한 2 in 1 데일리 스크럽 제품이다.
바디판타지의 신제품은 올리브영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