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르베베가 한화갤러리아 면세점 63에 입점했다.
아기띠·힙시트 전문브랜드 '소르베베 (SORBEBE)'는 프리미엄 힙시트 '스텔라'가 서울 한화갤러리아 면세점63에 입점했다.
소르베베의 국내 면세점 진출은 지난해 2월 프리미엄진 입점 후 세번째로 롯데면세점 소공점, 잠실점, 제주점, 워커힐 면세점, 동화 면세점에 이어 이번 갤러리아 면세점까지 추가된 총 6개점째이다.
YKBnC 소르베베 담당자는 "소르베베 브랜드가 중국인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번 갤러리아 면세점 입점 역시 국내 육아용품을 선호하는 중국 관광객들에게 소르베베의 프리미엄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소르베베 대표 힙시트 스텔라는 허리의 힘을 보강해주는 지지대를 삽입해 착용 시 허리를 받쳐주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을 도와줘, 허리가 편안하도록 제작됐다. 연약한 아기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100% 오가닉 코튼을 사용한 소르베베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촉감이 매우 부드럽고 안전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