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케어 브랜드 세타필이 강원도 하이원 리조트에서 '겨울 스포츠 보습 방패' 이벤트를 진행했다.
피부전문 제약기업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박흥범)의 저자극 보습 케어 전문 브랜드 '세타필(Cetaphil)'이 고보습 수분 로션 '세타필 D.A.M' 출시했다.
세타필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지난 16일 강원도 하이원 리조트에서 '겨울 스포츠 보습 방패' 이벤트를 진행했다. 스키장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길 때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과 눈의 반사 자외선에 피부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피부 관리법과 자외선 차단법을 전했다. 또한, 신제품 세타필 D.A.M을 포함한 세타필 로션과 크림, 세타필의 선케어 전문 브랜드 '데이롱(Daylong)'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스킨 케어 존을 운영했다. 하이원 리조트의 행사장에는 스키어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신제품 세타필 D.A.M은 고보습 수분 로션으로 스키 장비와 자외선 차단제 때문에 보습제를 덧바르기 힘든 스키어들에게 더욱 좋은 제품이다. 세타필만의 ERC5 기술력으로 5가지 필수 보습 성분이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돼, 강력한 보습 효과를 선사하며 1회 사용만으로 하루 종일 보습이 유지된다. 얼굴을 포함해 전신에 사용할 수 있는 'All Over Moisturizer'로 언제 어디서나 더욱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세타필은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2015/2016 스키 시즌 동안 하이원 리조트에서 세타필 미니어처 2종(오일리 스킨 클렌저 29㎖, 데일리 페이셜 모이스춰라이저 7.4㎖)와 세타필의 선케어 전문 브랜드 데이롱 정품(데이롱 SPF 50+ 로션 포 페이스 앤 바디, 데이롱 키즈 SPF 30 로션 포 페이스 앤 바디)을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세타필은 건조하거나 민감한 피부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개발된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극 없는 탁월한 보습력으로 70년간 전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