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소메드가 '글리소메드 오피스어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스메슈티컬 핸드 & 바디 보습 전문 브랜드 글리소메드가 2015년 동안 고생한 직장 동료들에게 핸드크림을 선물할 수 있는 슈퍼 보습 글로브 프로젝트인 '글리소메드 오피스어택'을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글리소메드 오피스어택'은 동료들과 함께 거칠어진 손과 마음을 촉촉하게 관리하며 화합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직장인들에게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5일까지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숍(www.oliveyoung.co.kr) 이벤트 페이지에 직장 동료들에게 글리소메드를 선물하고 싶은 이유를 사연으로 남기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0명을 뽑아 직장 동료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글리소메드 핸드크림 클래식 정품 20개를 사무실로 전달할 예정이다.
글리소메드 핸드크림 클래식은 '캐나다 국민 핸드크림'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강력한 보습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글리소메드 연구소를 통해 독자기술로 개발된 슈퍼 보습 성분은 바르자마자 손에 투명한 장갑을 낀 듯 얇고 촘촘한 피부 보호막을 형성한다. 공기 중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흡습성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식물성 글리세린, 피부가 거칠어도 깊이 보습감을 부여하는 알란토인 추출물,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 부드러운 피부로 가꿔주는 카모마일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
글리소메드를 독점 수입하는 올리브영 마케팅 담당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고마운 지인에게 감사함을 표현하는 시기에 맞춰 글리소메드 오피스어택을 기획했다"며 "많은 분들이 글리소메드 오피스어택에 참여해 직장 동료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글리소메드는 189년 전통의 코스메슈티컬 핸드 & 바디 보습 전문 브랜드로 캐나다, 미국, 독일, 홍콩, 일본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는 지난해 9월 국내 대표 헬스 & 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에 단독 론칭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