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오리지널 토이 론지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유럽감성을 품은 스페인 오리지널 토이 'LONDJI(론지)'가 크리스마스 시즌 아이들을 위한 사랑스러운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론지는 '3세부터 103세 아이들을 위한 오리지널 토이(Original toys for kids from 3 to 103 years)'라는 모토를 기본으로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완구다. 론지 특유의 빈티지스러운 멋을 담은 디자인과 아날로그 감성으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잘 어울리는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론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특유의 예술적인 디자인 감각과 아날로그 감성을 퍼즐, 카드보드게임, 종이인형, 만화경, 미로게임, 자석, 팽이 등의 전통적인 장난감에 그대로 담아냈다. 아이들이 디지털 요소 없이 집중해서 가지고 놀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오리지널 토이(Original Toy)' 라는 수식어처럼 어른들도 어릴 때 즐겼던 아날로그 장난감들을 어린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이다.
론지는 각종 퍼즐, 마그넷, 종이인형, 카드보드게임 등에 빨간망토소녀, 아기돼지 3형제와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화와 독특한 론지 캐릭터들의 특징과 스토리 라인을 담은 제품들로 구성됐다. 또한 론지만이 가지고 있는 빈티지스러운 색상과 디자인 그리고 재치있는 캐릭터들이 제품 포장 및 패키지에 그대로 담겨져 있어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한편, 스페인 오리지널토이 론지는 론지코리아 홈페이지(LONDJI KOREA, www.londji.co.kr)와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 키즈편집샵 '쁘띠 따 쁘띠', 네이버 '키즈 윈도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