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실리트가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한 '웨딩세트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실리트(Silit)가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해 '웨딩세트 특가 이벤트'를 12월 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실리트웨딩세트 특가 이벤트'엔 실용성이 뛰어난 양수냄비 및 찜기로 구성된 비탈리아노 3종 세트를 115만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사은품으로 22㎝(H) 양수냄비 또는 28㎝ 전골냄비를 선택해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신혼 주방 분위기를 한껏 살려줄 핑크색 양수냄비 시리즈 '액센트핑크 3종'은 16·20·24㎝(L)의 실용적인 사이즈로 구성된 제품으로 89만8000원에 판매한다. 웨딩 세트 구매 시 동일 시리즈의 22H 양수냄비 또는 28㎝ 전골 냄비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실리트 '비전냄비 3종'의 경우 16·20·14㎝(L)의 양수냄비와 24㎝ 전골냄비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 밖에 네이처시리트 냄비 3종, T-Plus 압력솥 등 다양한 실리트의 제품들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실리트사의 실라간 제품은 독일 현지 생산되며 최근에는 신소재 e30, 실리탄, 실리썸의 발명으로 요리기구의 극치라 할 수 있는 자연 그대로의 맛과 영양을 구현한다. 압력솥, 팬, 냄비 및 기타 주방용품 등은 유럽은 물론 캐나다, 미국, 호주 등 세계 각국에서 명품 주방기구로 인정받고 있다. 실리트의 전 제품은 전국 주요 백화점(현대, 신세계, 롯데, 갤러리아, AK) 및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