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니가 GS샵에서 제프엑스트라3 한정판을 단독 판매한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퀴니(Quinny)'가 GS홈쇼핑 연속 완판을 기념해 제프엑스트라3 리미티드에디션 제품을 GS샵에서 단독으로 한정 판매한다.
GS샵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1, 2, 3회 연속으로 완판을 기록했던 제프엑스트라 3 리미티드에디션 제품을 200대 한정으로 선보인다. 구매자 전원에게 레인커버, 전용사계절커버, 트래블 백등 38만원 상당의 사은품 8종을 증정한다.
4년 연속 한국소비자 만족지수 1위 유모차 퀴니에서 가장 작게 접히는 컴팩트디럭스 (Compact Deluxe), 제프엑스트라3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존 제프엑스트라2.0 모델과 달리 '화이트프레임'을 사용하고 쇼핑바스켓 컬러를 시트 컬러와 동일하게 매치시켜 퀴니유모차의 디자인의 가치를 더 높인 한정 모델이다. 프레임과 시트 분리 없이 한번에 접을 수 있는 폴딩 시스템과 놀라운 핸들링, 편리한 시트 방향전환으로 양대면 사용이 가능한 게 큰 장점이다.
또한,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제프엑스트라3은 스마트한 트래블 시스템이 적용되어 유모차 시트를 대신해 맥시코시 신생아 카시트를 사용하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퀴니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http://www.equinny.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