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리안이 GS샵에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내 1위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온라인쇼핑몰 GS샵에서 11월 '내 아이의 첫 선물 프로모션'으로 '리안 스핀LX 유모차' 선정을 기념해 22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GS샵에서 진행되는 이번 '내 아이의 첫 선물 프로모션'은 리안의 대표 유모차인 '스핀 LX'를 최대 37% 할인한 43만8000원에 판매한다. 트레블 유모차로 호환해 사용 할 수 있는 신생아용 인펀트 카시트 세트는 39%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함께 차가워진 날씨에 필수 액세서리인 풋머프, 양면 이너시트, 캐리콧커버에 추가로 바퀴커버, 유모차걸이 2종, 방풍커버까지 총 5종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11월 한달 간 리안 제품(액세서리 제외) 구매 후 간단한 포토 상품평을 남기면, 이마트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모두 제공한다
리안의 마케팅 담당자는 "완연한 가을날씨로 아이와 함께 차량 외출이 잦아지는 계절이지만, 일교차로 인한 차량 사고 등의 비율도 높아지는 계절이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 앞으로도 리안은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대표 육아 브랜드로써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리안은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고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등 소비자들로부터 인정 받은 유모차 전문 브랜드다. 대표 디럭스 유모차 '스핀LX2015'는 자체 기술력을 통해 개발된 '360도 회전 프레임'으로 간편하게 호환하여 사용 할 수 있어 엄마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는 유모차다. 리안 '스핀LX' 유모차와 호환해 사용할 수 있는 리안 '신생아 카시트'는 신생아부터 12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신생아 전용 카시트다. 유모차와 신생아 카시트를 호환하여 유모차처럼 활용할 수 있고 신생아 카시트를 카시트 뿐만 아니라 아기의자, 바운서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주목을 받으며 꾸준히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