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나 바운서 리프가 3만대 판매돌파 기념 '뉴나 리프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네덜란드 토탈 육아브랜드 뉴나(Nuna)의 프리미엄 바운서 '리프'가 국내 런칭 이후 3만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뉴나 리프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CJ몰에서 단독으로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 뉴나 3 만대 판매 기념 이벤트'는 리프 바운서를 30% 할인가격에 판매하며, 사은품으로 6만원 상당을 전용 토이바를 전원 증정한다.
엄마들의 워너비 바운서로 유명한 뉴나의 유아 바운서 '리프(Leaf)'는 나뭇잎 모양의 세련된 디자인의 바운서다. 배터리나 전원 연결 없이, 한번에 2분 이상 아이에게 안락한 흔들림을 제공하며 아이의 휴식과 숙면을 돕는다. 태아가 뱃속에 있을 때 유지하는 27도와 동일한 각도로 기울어져 아기가 편안함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한다. 견고하고 가벼운 알루미늄 소재의 프레임 설계로 안전성을 높힌 제품이다. 유아기에만 사용하는 일반적인 바운서와 달리, 고정모드로 최대 60㎏까지 사용할 수 있어 아이성장에 따라 바운서에서 유아 소파로도 사용할 수 있다. 예민한 아이피부를 고려해 100% 오가닉 원단을 사용했다.
뉴나 리프 바운서는 뛰어난 제품력과 브랜드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스타일러 베스트 브랜드 대상' 등을 연이어 수상했고, 유아 바운서 제품군 가운데 가장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뉴나 마케팅 관계자는 "뉴나의 리프 3만대 판매는 국내 런칭 4년만에 이룬 성과로, 리프 바운서의 편의성과 안정감을 엄마들이 직접 사용한 생생한 후기들이 쌓여 이런 성과를 얻게 됐다"며 "뉴나는 엄마들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과 할인혜택을 통해 보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