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리안이 가을시즌을 맞아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가을시즌을 맞아 촬영한 가을화보를 공개했다.
국내 최다 판매 기록을 달성한 대표 디럭스 유모차 '스핀LX'와 절충형 유모차 '솔로(Solo)'를 비롯해 휴대용 유모차 '캐리(Carrie)'를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가을화보를 선보였다. '리안과 함께 떠나는 트래블'을 콘셉트로 계절별 국내 아름다운 여행지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리안은 홍천 은행나무 숲과, 오대산 전나무 숲길 등에서 강원도의 가을에 어우러지는 가을 시즌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리안은 이번 화보에서 '깊어가는 가을 속 리안'을 콘셉트로 가을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자연속에서 리안을 담아 내는데 노력했다. 특히 강원도 홍천에 은행나무 숲과 오대산 전나무 숲길, 오대산 가을 풍경은 부드러운 가을풍경과 함께 유모차가 어우러져 색다른 아름다움을 연출했다.
리안은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고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등 소비자들로부터 인정 받은 유모차 전문 브랜드다. 대표 디럭스 유모차 '스핀LX2015'는 자체 기술력을 통해 개발된 '360도 회전 프레임'으로 고가의 수입 브랜드에만 적용된 양대면 기능을 적용해 엄마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리안 '스핀LX' 유모차와 호환해 사용할 수 있는 '트래블 시스템'은 신생아부터 12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신생아 전용 카시트로 유모차와 신생아 카시트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주목을 받아 꾸준히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리안 관계자는 "매 시즌마다 자연 속의 리안을 담은 화보를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가을 화보 촬영은 가을의 부드럽고 낭만적인 풍경과 유모차의 색다른 어우러짐을 중심으로 촬영을 진행했다"며 "올 가을 리안과 함께 소중한 아기와 가족들 모두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