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의 미국 직수입 스턴스앤포스터 이스트본.
세계인의 건강한 아침을 만드는 씰리침대(대표 윤종효, www.sealy.co.kr)가 매트리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미국 직수입 매트리스인 스턴스앤포스터(STEARNS & FOSTER)와 미국 포스처피딕(Posturepedic) 컬렉션을 출시한다.
134년 전통의 씰리침대는 1950년 세계 최초로 정형외과 의사들과 협업해 포스처피딕 스프링을 탄생시키며 최적의 수면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앞장서 왔다. 이러한 정형외과적 최적의 수면 자세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인 씰리침대만의 독자적인 충전재와 스프링, 고급 천연소재의 원단 등이 적용된 스턴스앤포스터와 미국 포스처피딕 컬렉션을 추가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스턴스앤포스터(STEARNS & FOSTER) 컬렉션은 캐시미어, 실크 등 고급 원단과 독립형 스프링, 수작업을 통한 섬세한 외관을 자랑하는 라인으로 '이스트본(Eastbourne)'과 '레이사(Leisa)'의 2가지로 선보인다. 강철보다 2배 강하면서 가벼운 티타늄 합금을 사용한 씰리 스턴스앤포스터 컬렉션만을 위한 독립형 스프링과 함께 쿨링 기능의 프리마쿨(PrimaCoolTM) 젤 메모리폼과 프리마센스(PrimaSense™) 젤폼을 탑재하여 정형외과적 최적의 수면 자세를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황동 공기통을 통해 매트리스의 공기순환을 원활하게 도와 쾌적한 수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스토링톤(Storington)', '네오마(Neoma)', 찰우드(Charlwood) 3가지 종류로 선보인 미국 직수입 포스처피딕(Posturepedic) 매트리스 컬렉션은 척추의 자연스러운 곡선과 자세에 반응하도록 설계해 뒤척임 전달을 최소화했다. 스토링톤과 네오마는 티타늄 소재의 독립형 스프링인 씰리 임브레이스 스프링 시스템 (Sealy EMBRACE™ Coil) 을, 찰우드는 씰리만의 포스처피딕 클래식 스프링(Sealy Classic Coil)을 탑재하였다. 또한 모두 씰리 솔리드엣지 HD 시스템(SolidEdge HD System)을 적용해 매트리스의 가장자리까지 단단하게 받쳐주어, 넓은 수면공간을 제공한다.
씰리침대 미국 직수입 매트리스 5종은 씰리 온라인 스토어(www.sealystore.co.kr)를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89만원(Q사이즈 기준)부터 299만원(Q사이즈 기준)까지 다양하다.
씰리코리아 마케팅 구민정 차장은 "숙면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반영해 매트리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미국 직수입 매트리스 컬렉션을 추가로 선보이게 되었다"며 "이번 미국 직수입 매트리스를 통해 134년의 오랜 전통과 함께 뛰어난 품질로 사랑 받고 있는 씰리 매트리스를 다양하게 경험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134년 전통의 씰리침대는 세계 최초로 정형외과 의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침대를 생산한 브랜드다. 특히, 씰리 포스처피딕 스프링은 지지력, 편안함, 내구성을 고루 갖춘 최적화된 수면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전세계 5성급 이상 호텔에 매트리스를 제공하는 등 기술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