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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이앤파트너스, 전경련 빌딩 50층에 다이닝플렉스 '더 스카이팜' 론칭

기사입력| 2015-12-27 17:23:58
피와이앤파트너스가 전경련 빌딩 50층에 '더 스카이팜'을 론칭했다.
주식회사 피와이앤파트너스가 지난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빌딩 50층에 팜투테이블 다이닝플렉스(Farm-to-Table Diningplex) '더 스카이팜'을 론칭했다.

'더 스카이팜'은 피와이앤파트너스의 컨셉터인 노희영이 총괄 마케팅을 진두지휘했으며, '한식 요리 연구가' 이종국과 건축가 겸 공간디자이너인 최시영이 참여했다.

전경련 회관 50층에 위치한 '더 스카이팜'은 다이닝 브랜드인 '사대부집 곳간', '곳간 by 이종국', '세상의 모든 아침' 3곳과 각종 파티, 웨딩이 가능한 맞춤식 연회 공간 '프로미나드'를 더해 총 4곳으로 구성됐다. '농사짓는 전.경.련'을 모티브로 시작된 '더 스카이팜'의 가장 큰 차별 점은 바쁜 도심 생활 속 자연이 주는 여유를 느낄 수 있게 전경련과 함께 51층에 일부 작물들을 재배하는 가든팜 공간을 조성했다.

'사대부집 곳간'은 사대부들이 손님이 찾아오면 가장 귀한 것을 대접했던 반가의 접빈객 정신을 이은 곳이다. 사대부집 곳간은 사계절의 신선한 제철 재료로 만든 사대부집 반가의 내림 반상 브랜드로 반상과 함께 반가의 잔칫상처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두리반 코너가 있다. 반상의 대표 메뉴로는 마떡갈비 구이 반상, 게살 나무솥밥 반상, 성게 부빔밥 반상 등이 있으며 두리반 코너에는 개성식 손만두, 면, 전, 튀김, 죽 등이 있다.

'곳간 by 이종국'은 사대부들이 추구했던 철학과 미학을 담아 한식 요리 전문가 이종국이 선보이는 코리안 아트 퀴진(Korean Art Cuisine) 브랜드다. 50층의 아름다운 풍경을 펼쳐낸다는 의미의 '구름 위의 잔치(需雲)'를 컨셉화했다. 이종국은 세계 최고 레스토랑으로 꼽히는 덴마크 노마의 오너셰프, 르네 레드제피 등 전 세계 내로라하는 요리사들이 한국에 오면 꼭 만나고 가는 저명한 한국 요리연구가로 꼽힌다. '곳간 by 이종국'에서는 제철의 진귀한 재료와 100년 세월이 담긴 발효와 숙성의 맛을 결합해 다양한 채집요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곳간 by 이종국'은 고객에게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선사하기 위해 예약제로 운영된다.

'세상의 모든 아침'은 자연에서 갓 재배된 원재료에서 탄생한 신선한 메뉴로 하루를 채우고자 만든 '올 데이 다이닝'(All day dining) 브랜드이다. '세상의 모든 아침'을 가져다 놓은 듯한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비롯하여 샐러드, 샌드위치, 파스타, 그리고 스테이크와 와인까지 준비됐다. 세상의 모든 풍경을 펼쳐놓은 듯한 50층의 파노라마 전망과 함께 커피, 디톡스 주스도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로는 버터넛 스쿼시 샐러드, 팜후레쉬 스테이크 샐러드, 전복 해초버터 링귀니, 후에보스 란체로스 브런치 등이 있다.

'프로미나드'는 고객이 원하는 대로 공간 연출 및 메뉴 구성이 가능한 맞춤식 연회공간(Bespoke Function Hall)이다. 기존의 연회나 뷔페 메뉴와 달리 제철 재료를 이용하여 한식, 양식, 세미 뷔페까지 고객의 니즈에 맞게 메뉴 선택이 가능하다. 다양한 연회, 모임, 웨딩에 맞게 아트리움 공간 스타일을 구성할 수 있어 소중한 사람과의 자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노희영은 "많은 소비자에게 음식으로 파생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알리고자 '더 스카이팜'을 기획했다"며 "더 스카이팜은 우수한 농가를 발굴하고 식재 공급에 대한 직거래 등을 통해 농업 경제에 이바지할 것이며, 새로운 외식 트렌드를 만들어 가는 그 시작점이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피와이앤파트너스는 성장성이 높아 업계 주목을 받는 신생기업으로, 한류 콘텐츠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기획 및 머천다이저 등에 전문성을 갖춘 기업이다. 피와이앤파트너스는 최근 중국에서 최고의 엔터테인먼트인 DMG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낸 초록뱀미디어와 지분관계를 성립해 K타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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