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클래식 스쿨백 젠느프리미어가 현대백화점 판교점 키즈편집숍 '쁘디 따 쁘띠'에 입점했다.
벨기에 클래식 키즈 스쿨백 '젠느프리미어 (Jeune Premier)'가 16일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에 위치한 키즈편집숍 '쁘띠 따 쁘띠 (Petit a Petit)'에 입점한다.
이번 젠느프리미어의 현대백화점 판교점 '쁘띠 따 쁘띠' 입점은 젠느프리미어의 브랜드 컨셉과 키즈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하는 현대백화점 5층 패밀리관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최근 '내 아이의 첫 책가방'이라는 컨셉의 젠느프리미어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세련된 취향의 스쿨백을 찾고 있는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젠느프리미어는 유럽 현지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잇백(it bag)라인 중 체리, 슈퍼히어로, 레오파드 민트, 레오파드 핑크, 제이피 올스타, 다이노, 인디안과 시그니처백(Signature bag) 라인 중에서는 펜슬, 배스파, 체리핑크, 유니온잭 등 총 10여개 모델을 선보인다. 다른 제품들도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젠느프리미어코리아 관계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키즈 라이프스타일은 물론 한국의 전반적인 리빙컬처를 이끌어 가는 곳이다. 특히 유럽 클래식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젠느프리미어와 현대백화점 판교점 키즈 편집샵 '쁘띠 따 쁘띠(Petit a Petit)'의 컨셉과 아주 잘 맞는다"며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트렌드를 앞서가는 소비자들이 찾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입점하게 돼, 의미가 크다"라고 전했다.
한편, 벨기에 클래식 키즈 스쿨백 젠느프리미어는 홈페이지(www.jeunepremier.co.kr)와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 '쁘띠 따 쁘띠' 에서 직접 구매 가능하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