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판타지가 상큼한 자몽 향과 향긋한 복숭아 향의 바디워시&바디로션 2종을 출시했다.
향기로운 바디를 위한 퍼퓸 바디케어 브랜드 바디판타지가 싱그럽고 상큼한 자몽 향의 '핑크 그레이프 프룻 바디워시&바디로션'과 달콤하고 향긋한 복숭아 향의 '피치 애프리콧 바디워시&바디로션' 신제품을 출시한다.
바디판타지는 지난 2013년 9월 국내 론칭 이후 올리브영 누적판매수 150만개를 돌파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핑크 그레이프프룻 바디스프레이'와 '피치 애프리콧 바디스프레이'가 고객들이 선호하는 베스트 향기로 인기를 끌자, 바디판타지 미국 본사에서 한국 고객들을 위해 해당 향의 바디워시와 바디로션을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했다.
바디판타지의 '핑크 그레이프프룻 바디워시&바디로션'과 '피치 애프리콧 바디워시&바디로션'은 상큼한 향기를 선사함은 물론, 시어버터와 해바라기씨 오일이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고 알로에베라잎즙과 카모마일 추출물이 피부를 보호해준다. 겨울철 건조함에 지친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는데 도움을 준다. 바디판타지의 이번 신제품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