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로만손(대표:김기석)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핸드백 매장을 9월 23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오픈을 기념해 강남 매장에서는 구매 고객에게 제이에스티나 소원팔찌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전품목 10%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제이에스티나 브랜드 관계자는 "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 곧 오픈을 앞두고 있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입점하게돼 기쁘다. 차별화된 MD로 소비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새로운 매장 오픈을 계기로 보다 감각 있고 트렌디한 고객들과의 만남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주요 수도권 포함 54개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하이 뉴 월드 다이마루 백화점을 시작으로 강후이광장 명품관, 신광천지백화점 명품관에도 하반기 입점을 목표로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