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로렌이 신세계몰에서 최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프리미엄 외출 스타일링 브랜드 끌로렌이 9월 1일부터 2주간 신세계 몰에서 최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15일까지 신세계몰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끌로렌의 오가닉 뱀부 머슬린 블랭킷 100개를 50% 이상 할인 된 가격으로 한정 판매한다.
끌로렌 담당자는 "오가닉 뱀부머슬린 블랭킷은 은은하고 부드러운 색채와 이국적인 패턴으로 세련된 스타일 또한 연출 가능하다"며 "특히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제작되어 친구나 직장동료의 임신, 출산선물로 고민중인 고객들에게 알맞은 프리미엄선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끌로렌의 오가닉 뱀부머슬린 블랭킷은 통기성이 매우 탁월한 머슬린 소재로 아기 땀띠와 발열을 예방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인 제품이다. 또한 땀 흡수력이 뛰어난 대나무와 코튼 천연소재로 제작되어 연약한 아기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신생아의 속싸개 용도는 물론 아기의 성장에 맞춰 낮잠이불, 목욕타월 무릎담요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색상은 스위트베이, 릴리안, 로얄팰리스, 퓨어메이플 4종으로 구성돼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