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튼살크림 브랜드 디테라피가 100% 환불 시스템을 운영한다.
임산부 튼살크림 브랜드 디테라피가 100% 환불 시스템을 운영한다.
디테라피는 예비맘 크림과 오일을 구매하고 만족하지 못할 경우 100% 환불해주는 '디테라피 자신만만 환불 시스템'을 시작한다. 디테라피 예비맘 화장품 구매 후 만족스럽지 못하면 14일 이내에 고객센터(02-6223-2257, momsmetic@naver.com)로 연락하면 된다.
디테라피 예비맘 화장품은 임신을 준비하는 아내와 남편이 50편 이상의 논문과 학술자료를 검토하고, 100회 이상의 화장료 테스트를 거쳐 제조한 제품이다. 디테라피 예비맘 크림(150g)과 오일(50g)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화장품 성분공개 사이트인 EWG스킨딥에 근거해 0-2등급(안전도그린등급) 성분만으로 제조한 임산부용 전문 화장품이다. 임신 3개월부터 하루 2~3회, 관리가 필요한 피부에 마사지하면서 바르면 된다. 디테라피의 100% 환불 시스템은 그만큼 제품에 대한 자신감과 믿음이 있다는 의미다.
디테라피 MD 심지영 실장은 "디테라피 예비맘 화장품 제조 전 과정에 임신을 준비하는 우리 부부가직접 참여했기 때문에 100% 환불 시스템으로 운영할 수 있다. 무엇보다 온라인에서 판매 된다고 해서 그 이후 나몰라라 하지 않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디테라피 예비맘 화장품은 G마켓, 11번가, 맘스메틱 공식 홈페이지(www.momsmetic.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