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오스가 '우르오스 스킨타입 알아보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국오츠카제약의 남성화장품 브랜드 우르·오스가 31일까지 우르·오스 홈페이지(www.ulos.co.kr)에서 대한민국 보통 남자를 대상으로 피부 타입에 따라 알맞은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를 추천하고 추첨을 통해 선물까지 증정하는 '우르오스 스킨타입 알아보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온오프라인에서 남성 올인원 화장품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우르·오스가 보습이 필요한 가을을 맞아 아직도 자신의 피부 타입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피부관리를 어려워하는 남자들을 위해 기획했다. PC와 모바일로 홈페이지에 접속해 5개의 간단한 체크 리스트에 답변을 하면 본인의 현재 피부타입에 대한 진단을 받을 수 있고,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우르·오스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를 추천 받을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우르·오스 믹스 세트(10명), 올인원 세트(20명), 올인원 체험키트(1000명)를 증정한다.
우르·오스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는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중·건성 피부용인 '스킨밀크'와 지·복합성 피부용인 '스킨로션' 두 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피부 컨디셔닝 AMP 성분의 파워 보습으로 24시간 피부를 부드럽고 매끈하게 유지시켜 주는 제품이다. 9가지 허브 추출물이 함유돼, 지친 남성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건강한 피부 턴오버 회복에 도움을 준다.
우르·오스 관계자는 "보통 남성들은 본인의 피부가 어떤 타입인지 거의 신경을 쓰지 않고 화장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이러한 고민이 있는 남성들이 간단한 체크리스트를 통해 피부타입을 알고 이것 저것 사용할 것 없이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 하나로 간편하게 촉촉한 피부를 가꿀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르·오스는 글로벌 헬스케어그룹 오츠카제약이 "Cosmedics?건강한 피부가 아름다운 피부"라는 독자적 발상으로 남자의 건강한 피부를 위해 개발한 '토탈 스킨케어 브랜드'다. 피부관리를 어렵고 귀찮아하는 남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하여 간편하지만 스마트하게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