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의 달리아 플러스.
씰리침대(대표 윤종효, www.sealy.co.kr)가 2015년 가을을 맞이하여 '폴 인 씰리(Fall in Sealy)' 이벤트를 통해 매트리스와 프레임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구매 고객 사은 행사를 20일부터 오는 9월 10일까지 씰리침대 백화점 매장에서 실시한다.
'폴 인 씰리(Fall in Sealy)'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신혼 매트리스로 사랑 받는 '달리아 플러스(DAHLIA Plus)'를 4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매트리스와 프레임 세트 구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직수입 매트리스 구매 시 깔끔한 디자인의 'S132' 침대 프레임을 무료 증정하고, 국내 매트리스 구매 시에는 동일한 침대 프레임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모든 매트리스 구매 고객에게는 11만원 상당의 방수 매트리스 커버를 증정하고, 200만원 이상 구매 시 씰리 호텔식 코튼 베개 2개도 제공한다. 또한 400만원 이상 구매 시 씰리 호텔식 베딩 침구 세트(Q 사이즈, 구성: 듀벳커버, 플랫시트, 코튼베개 2개)를 안겨준다.
'달리아 플러스(DAHLIA Plus)'는 세계 최초로 수면 자세에 대한 연구를 위해 설립된 '정형외과 자문 위원회(OAB:Orthopedic Advisory Board)'가 개발한 '포스처피딕(Posturepedic: Posture와 Orthopedic의 합성어)' 스프링을 탑재해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는 물론 부모님의 척추 건강을 우려하는 효도족들에게도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씰리코리아 마케팅 담당 구민정 차장은 "최근 셀프웨딩 등 합리적이고 스마트하게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가 늘고 있어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폴 인 씰리'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올 가을 행복한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금전적인 부담은 덜면서 척추에 좋은 신혼 침대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34년 전통의 씰리침대는 1950년 최초로 의사들과 협업을 시작해 지금도 미국 저명한 정형외과 의사 및 석학들과 씰리 연구진으로 구성된 자문 위원을 두고 있다. 의사들과 함께 건강을 위한 연구로 탄생한 씰리 포스처피딕 스프링은 정형외과적 최적의 자세를 제공하는 고급 침대로 명성을 쌓아왔으며, 전세계 5성급 이상 호텔 등에 매트리스를 공급해오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