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신성통상, 8개 브랜드서 광복절 특별 이벤트 진행
기사입력| 2015-08-07 15:43:12
SPA 브랜드 '탑텐', 남성복 브랜드 '지오지아', '올젠' 등 다양한 브랜드를 전개하는 ㈜신성통상(대표이사 염태순)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광복절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내 패션 업계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는 신성통상은 국내 패션 브랜드로써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진행되는 광복절 이벤트는 국내 SPA의 브랜드의 선두 주자인 탑텐을 비롯해 지오지아, 올젠 및 계열사 에이션패션의 폴햄, 엠폴햄 등 8개의 브랜드가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신성통상은 이번 광복절 프로모션을 통해 젊은 층 소비자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다시 한번 광복절 국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하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광복절 이벤트는 7일부터 16일까지 약 10일간 진행되며, 매일 한가지의 아이템을 선정하여 1만 5천의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획기적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특정 브랜드 제외)
각 브랜드별 행사 아이템은 전국 브랜드 매장과 온라인 홈페이지등에서 판매되며, 자세한 사항은 탑텐, 지오지아 올젠, 폴햄, 엠폴햄 등 홈페이지 및 [탑텐]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성통상은 "올해 광복 70주년을 맞아 나라 사랑과 애국심을 주제로 한 뜻 깊은 이벤트를 신성통상 브랜드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어 그 의미가 특별하다"고 강조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