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포레스트의 소프트토이들이 인기다.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리틀포레스트의 소프트토이가 워킹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리틀포레스트(Little Forest)는 '어린아이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 있는 작은 상상의 숲'이라는 의미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장난감을 선보이고 있다. 리틀프레스트의 대표 제품인 '목마'는 아이들이 선호하는 동물인 강아지, 공룡, 말 등 3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됐으며, 'Safety Stopper' 기능으로 안전각을 유지하여 아이들의 부상 위험을 최소화했다.
모든 제품은 친환경 수성페인트를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며 배터리나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 전자파에 노출될 염려가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놀이를 통한 아이들의 상상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도넛링쌓기, 볼링세트, 스파이럴, 멜로디 벨풀 등 4가지 종류의 소프트토이도 눈길을 끈다.
리틀포레스트 관계자는 "강아지, 공룡, 말 디자인의 목마 제품들은 아기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뿐 아니라 아이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이라며 "아이들이 선호하는 디자인과 안전성을 갖추어 장난감 하나도 꼼꼼하게 따져보는 워킹맘들이 큰 호응을 보이고 있으며, 돌잔치 선물이나 아기 선물용으로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틀포레스트(Little Forest)의 모든 제품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www.littleforest.kr)와 텐바이텐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