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블라베이비의 '릴리팝 키즈 스포레이'.
프리미엄 베이비 토탈케어 브랜드 '블라블라 베이비' (http://www.blablababy.co.kr/)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철, 아이들의 피부를 보호해주는 저자극 스프레이 '릴리팝 키즈 스프레이'를 출시했다.
'블라블라 베이비'는 천연 코튼 핸드메이드의 명품 인형으로 유명한 블라블라가 만든 베이비 토탈 케어 브랜드다. 전 제품에 천연 유기농 코튼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식물에서 유래한 천연성분을 사용해 피부가 연약한 아기 피부 보호는 물론 촉촉한 보습력까지 선사한다.
신제품 '릴리팝 키즈 스프레이'는 야외 활동 시 외부 자극으로 인해 붉게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 시켜주며, 동시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저자극 스프레이다. 등산, 낚시, 캠핑 등 야외 활동 시 노출되는 부위에 수시로 사용하면 외부 한경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피부에 해로운 9가지 유해한 성분들을 담지 않아 민감하고 연약한 아이들의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블라블라 베이비 마케팅기획팀 정혜미 대리는 "아이들의 피부는 자극에 취약하기 때문에 외부 환경으로 인해 뜨겁고 붉어진 피부를 즉각적으로 케어 해줘야 한다"며, "릴리팝 키즈 스프레이는 휴대성이 좋아 야외 활동 시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여름철 야외활동 필수 아이템이다" 고 전했다
신제품 '릴리팝 키즈 스프레이'는 100ml 용량으로 가격은 2만원이며, 블라블라 베이비 온라인 몰에서 구입 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