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세제 커먼굿이 교보문고 강남점 편집매장 하임에 입점했다.
프리미엄 천연세제 '커먼굿'이 교보문고 강남점의 편집매장 하임(HEIM)에 입점했다.
커먼굿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두 아이의 엄마인 샤샤던이 아이들을 위해 집에서 안심하고 쓸 수 있는 건강한 세제를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개발된 제품이다. 특히 습한 여름철 세균 번식을 억제하면서 합성제, 표백제, 암모니아가 전혀 들어가지 않아 인체에 무해한 커먼굿 세제는 주부들 사이에서 필수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교보문고 강남점의 편집매장 하임(HEIM)은 올해 리뉴얼 작업을 마치고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이번 편집샵 하임에 입점한 커먼굿은 100% 식물 에센셜 오일을 사용한 '핸드솝', 3배 고농축으로 기름때 제거에 효과적인 식물성 세정제 '디시솝', 100% 생분해성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한 '세탁세제', 집안 곳곳의 먼지 및 세균을 억제해주는 다목적 세제 '올퍼포스' 등을 판매한다.
한편, 커먼굿 관련 자세한 내용은 커먼굿(www.commongood.co.kr)과 커먼굿 국내 공식 수입, 판매처인(www.harma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커먼굿은 17일부터 24일까지 명동 롯데백화점 '띵크어바웃유' 팝업스토어에도 입점해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