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이 7월 6일(월)까지 '더블 사은 대축제'를 진행해 1년 중 가장 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휠라스포츠를 최대 60% 할인하고 샌들을 3만9천원, 운동화를 4만9천원에 판매한다. 행텐주니어는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7천원, 트레이닝복 팬츠를 1만원에 제공한다. 아이잗바바는 '사계절 상품 대전'을 열어 최대 90% 할인하고 오리털 패딩점퍼를 7만원, 코트를 2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전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재킷을 10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내놓는다.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는 이월상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등산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3만원에 판매한다.
경기 부천점은 여성의류 브랜드 포라리를 최대 90% 할인하고 원피스를 3만9천원, 재킷과 바지를 각각 3만원의 파격가에 제공한다.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숲은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원피스와 재킷을 각각 2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은 '최대 물량 창고 대개방전'을 열어 행텐을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5천원, 반바지를 1만원에 내놓는다. 인기 제화 브랜드 미소페는 '유명 컬렉션 균일가전'을 열어 최대 70% 할인하고 신사화를 4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아날도바시니를 최대 90% 할인하고 전 품목을 3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제공한다. 콜핑은 '최대 물량 창고 대개방전'을 열어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바지를 2만9천원에 선보인다.
'더블 사은 대축제'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