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작 주방 브랜드 조이클래드가 스테인린스 통3중 '뉴 밀라노 냄비 4종' 세트를 출시했다.
100% 국내 제작 주방용품 브랜드 조이클래드(JoyClad)가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스틸과 알루미늄의 장점을 결합한 '뉴 밀라노 냄비 4종 세트'를 출시한다.
조이클래드 신제품 '뉴 밀라노 냄비 4종 세트'는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사이에 알루미늄을 접합한 통3중 구조로, 가볍고 열 전도율이 빠른 알루미늄의 장점과 뛰어난 내구성을 지닌 스테인리스의 장점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쉽게 변형되지 않고 부식 및 침식이 없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고 빠른 조리와 세척에 용이한 게 장점이다.
논코팅(non-coating) 방식으로 가열 시 유해물질이 방출되지 않으며 금속을 포함한 모든 조리도구 및 인덕션, 전기, 가스, 오븐,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다. 한국인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일반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3-4인용 편수(16㎝), 양수(20, 24㎝), 전골(24㎝) 등 총 4종으로 구성 된 '뉴 밀라노 4종 세트'는 혼수 및 집들이 선물로 제격이다.
한편, 이번 조이클래드 신제품 '뉴 밀라노 냄비 4종 세트'는 주요 백화점(현대, 롯데) 및 백화점 온라인몰, 조이클래드 온라인몰(http://www.joyclad.com)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