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
유행과 패션에 민감한 2030세대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멀티샵 패션케이스에서 이태리 명품브랜드 아쉬(ASH)의 핸드폰 케이스를 새롭게 출시 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아쉬(ASH)의 도시적이면서 시크한 매력이 돋보여 매일 들고 다니는 핸드폰 하나만으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독특한 재질의 스냅(바)형 케이스는 아쉬의 글로벌 패턴이 수전사 프린팅되있으며 소재자체에서 느껴지는 매트한 느낌은 시중에서 쉽게 접하는 일반 유광 재질의 케이스에 비해 그립감이 훨씬 뛰어나다. 특히 요즘같이 무더워 땀이 많은 날에는 미끄러움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아쉬 스냅 케이스 34,000원)
또한 카드수납이 가능한 지갑(플립)형은 교통카드 및 신용카드 3장을 수납할 수 있으며 세로로 길게 있는 포켓은 지폐를 반으로 접어 수납 가능 하여 실용적이며 지갑 대신 사용하기에도 충분하다. 여기에 아일렛이나 크랙 패턴의 디테일은 도회적 시크함을 느낄 수 있다. (아쉬 플립형 케이스 80,000원대부터)
아쉬(ASH) 폰케이스는 아시아 마스터라인센스 업체인 패션케이스를 통해서만 구입 가능하며 영등포 신세계백화점 B관 지하2층, 신세계 충청3M층, 신세계 센텀시티8F, 강남 코엑스 파르나스몰 인디고팜, 그리고 공식 사이트인 www.fashioncase.com 에서 구매 가능하다. 패션케이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 070-7712-8899 또는 홈페이지 http://fashioncase.com을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