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이 6월 22일(월)까지 7일간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그린위크 사은 대축제'를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K2를 최대 60% 할인하고 티셔츠를 3만7천원, 바지를 8만9천원에 판매한다. 나이키는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를 각각 2만9천원, 운동화를 6만9천원에 제공한다. 유니온베이는 최대 80% 할인하고 전 품목을 5천원, 1만원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고양시 단독 최저가전'을 열어 잠뱅이의 이월상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청바지와 반바지 전 품목을 1만원에 내놓는다. 르퀸화이트는 '7일간 파격 특가전'을 열어 이월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 블라우스, 원피스를 1만원의 균일가에 판매한다.
경기 부천점은 1층 로비 행사장에서 무크를 20% 할인하고 숙녀화와 신사화를 각각 6만9천원에 제공한다. 씨저스는 최대 90% 할인하고 여성복을 1만원, 남성복을 3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그 밖에 올리비아로렌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원, 2만원, 재킷을 3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최대 물량 창고 대개방전'을 열어 아디다스의 전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운동화를 6만9천원, 의류를 3만9천원 이하에 내놓는다. 인기 캐주얼 브랜드 디키즈는 티셔츠를 5천원, 바지를 1만원의 균일가에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최대 물량 전국 최저가전'을 열어 골프웨어 브랜드 그린조이를 최대 90% 할인하고 전 품목을 3만원 이하에 제공한다. '광명 최대 파격 특가전'에서는 콜핑을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9천원, 2만9천원, 바람막이를 3만9천원에 선보인다.
'그린위크 사은 대축제'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