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가 인스타그램에 투명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종영된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 또 한번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화제를 모은 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개인의 SNS를 통해 촉촉한 여신 피부의 비결을 공개했다.
공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이스만 봐도 맑아지는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미소와 함께 생기 넘치는 촉촉한 피부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공현주가 들고 있는 제품은 토니모리의 '순수에코 대나무 깨끗한 물 클렌징 워터'이다. 이 제품은 최근 연예인들의 SNS에 자주 등장하여 일명 연예인 화장품으로 불리고 있는 토니모리 '순수에코 대나무 시원한 물 수딩 젤'과 같은 대나무 라인으로 오일의 끈적임없이 산뜻한 사용감을 안겨주는 제품이다. 최근 공현주는 산뜻한 사용감에 반해 순수에코 대나무 라인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공현주는 데뷔 이래 지금까지 '꿀 피부', '도자기 피부', '무보정 피부', '명품 피부' 등의 수식어를 얻으며 평소 자신의 SNS에 굴욕 없는 무결점 피부의 셀카 사진을 자주 업로드하는 것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출시 10만에 품절되어 구하기 어려워진 '순수에코 대나무 시원한 물 수딩 젤'에 대해 공현주는 SNS를 통해 "품절된 대나무 수딩젤이 드디어 내손에, 감사하다"라며 획득 소감을 전하기도 하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공현주 너무 예쁘다", "대나무 수딩젤 얼마나 좋길래 품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토니모리 순수에코 대나무 시원한 물 수딩 젤'은 미네랄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담양 대나무 자연 그대로의 물을 함유해 시원하고 산뜻한 수분 공급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피부에 상쾌한 휴식을 선사하는 수딩 젤이다. 뜨거운 여름 햇살에 자극 받아 거칠고 붉어진 피부에 사용하거나 진정효과를 원하는 피부 어디에나 사용 가능하다. '순수에코 대나무 깨끗한 물 클렌징 워터' 역시 담양 대나무 자연 그대로의 물을 90% 담아내 진정효과와 함께 피부에 깨끗한 휴식을 선사하는 노 워시 클렌징 워터 제품이다.
토니모리 '순수에코 대나무 시원한 물 수딩 젤'은 최근 개그맨겸 배우 박희진, 이동훈, 연미주의 SNS를 통해서도 소개된 바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