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MAC) 프렙+프라임 BB 뷰티 밤 SPF 50(PA+++).
세계적인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이 프렙+프라임 BB 뷰티 밤의 업그레이드 버전, '프렙+프라임 BB 뷰티 밤 SPF 50(PA+++)'을 출시했다. 아시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맥 본사에서 전격 개발되었던 것으로 출시 당시 아시아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제품이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새롭게 출시된 '프렙+프라임 BB 뷰티 밤 SPF 50(PA+++)'은 한층 강력해진 자외선 차단력으로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보습력과 커버력 또한 강화되었다. 피부톤을 고르게 정돈해 자연스럽게 윤기 나는 피부를 표현할 수 있는 것도 장점. 특히 가벼운 사용감과 산뜻한 마무리감이 뛰어나며, 5가지 컬러 쉐이드로 선택의 폭도 넓어져 피부 보정을 원하는 남성들에게도 제격인 제품이다.
맥 수석 아티스트 변명숙은 "피부의 윤기와 광택을 자연스럽게 살려 2015년 SS 메이크업 트렌드인 한 듯 안 한 듯한 노메이크업 트렌드를 쉽게 연출할 수 있다."며, "특히 피부톤 보정을 원하는 그루밍족이라면 자신의 피부 컬러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여 발라주면 티 나지 않는 깔끔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고 조언했다.
맥의 '프렙+프라임 BB 뷰티 밤 SPF 50(PA+++)'은 맥 공식 온라인몰 (http://www.maccosmetics.com)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22일 전국의 맥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