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애컴퍼니가 프리미엄 유아담요 '수드타임 머슬린 블랭킷'을 출시했다.
유아동복·용품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대표이사 이원재)가 최고급 순면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유아 담요 '수드타임 머슬린 블랭킷'을 출시했다.
'수드타임 머슬린 블랭킷'은 100% 고급 순면의 2중 원단으로 체온 조절이 가능하며, 연약한 신생아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프리미엄 유아 담요다. 고급 거즈 형태로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나 더워지는 계절에 제격이며, 먼지 날림이 적어 호흡기가 약한 신생아 시기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넉넉한 사이즈로 신생아 속싸개, 목욕타월, 수유가리개, 외출용 담요, 나들이용 깔개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휴대가 용이해 외출 시에도 사용이 간편하다. 아기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은은한 파스텔 컬러와 패턴으로 출시됐다. 제품은 전국 아가방앤컴퍼니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할 수 있다. 가격은 2만8000원이다.
아가방앤컴퍼니의 강유지 부문장은 "여름철 아이의 쾌적한 숙면환경을 위해서는 공기 흐름이 원활한 제품을 선택해 발열과 땀띠를 예방해주는 것이 좋다"며 "이번에 선보인 '수드타임 머슬린 블랭킷'은 통기성이 뛰어난 최고급 순면 원단만을 엄선해 덥고 습해지는 여름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가방앤컴퍼니는 '수드타임 머슬린 블랭킷' 출시를 기념해 '365 스마트 보장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제품 구매 후 일 년 이내 올 풀림 혹은 오염 등의 손상이 발생할 경우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동일한 새제품으로 구매할 수 있다. 1인 1회 한정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가방앤컴퍼니 홈페이지(http://www.agabangncompan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