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멀티 물리네트 대용량 다지기.
157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 기업 그룹세브의 대표 브랜드인 테팔(대표: 팽경인)이 이유식 재료 손질부터 김치양념까지 요리 재료 손질을 쉽고 빠르게 도와줄 신제품 '테팔 멀티 물리네트 대용량 다지기'를 새롭게 선보인다.
테팔 멀티 물리네트 대용량 다지기는 일상적으로 각종 재료를 매일 다지고, 손질하느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부들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개발된 획기적인 신제품이다. 물리네트 대용량 다지기는 이유식처럼 적은 양의 자료를 잘게 다져야 하는 요리부터 대량의 김치 양념, 볶음밥 재료 손질, 그리고 온가족을 위한 건강 셰이크 등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쓰임새를 갖추고 있어 편리한 것은 물론, 요리하는 시간 자체를 즐겁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테팔 멀티 물리네트 대용량 다지기에는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칼날이 국내 판매 제품 중 유일하게 바닥, 중간, 위쪽까지 3중으로 장착되어 있어 재료의 양에 관계 없이 곱게 다져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 국내 최대인 500W의 강력한 파워로 마늘과 같이 수분이 많은 재료는 물론, 견과류나 채소처럼 단단한 재료도 빠르고 완벽하게 손질할 수 있는 것도 주목할 만 하다.
신제품 물리네트 대용량 다지기는 ▲ 800ml의 사이즈로 필요한 만큼만 그때그때 손질 하거나, 많은 양의 재료를 한꺼번에 갈 때도 편리하게 활용 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재료를 다지는 속도는 ▲ 일반적으로 자주 쓰는 정상속도의 1단계와, 순간적으로 더 강력한 파워로 갈아주는 터보기능의2단계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각 원터치 버튼을 가볍게 누르기만 하면 원하는 굵기와 크기로 재료를 다질 수 있어 누구나 손쉽고 간편하게 쓸 수 있다.
이 밖에도, 멀티 물리네트 대용량 다지기에는 위생에 민감하고, 실용성을 중시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요구 사항 역시 철저하게 반영되어 있다. ▲ 다지기의 3중 칼날은 분리가 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어 가볍게 분리해 물로 깨끗하게 씻어내면 되기 때문에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 밀크 셰이크나 소스 등을 만들 때 유용한 셰이커 날이 액세서리로 포함 되어 있어 보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 사용 도중 미끄러지는 것을 막아주는 방지판은 용기 뚜껑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이는 실제 요리 환경에서 소비자가 필요로 할 수 있는 작은 기능까지 꼼꼼하게 연구해 탄생된 디자인이라 할 수 있다.
어떤 재료든 양에 관계없이 쉽고 빠르게 다질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갖춘 테팔 멀티 물리네트 대용량 다지기는 전국 백화점, 할인마트, 가전 양판점,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