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보가 'New 범보 멀티시트' 출시를 기념해 '플로어 시트'를 2달 간 무료 대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아용품 기업 범보가 'New 범보 멀티시트' 출시를 맞아 구매 고객에게 'Floor seat' 의자를 2달 간 무료로 대여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New 범보 멀티시트'는 기존 범보 의자의 단점을 보완해 출시한 제품으로 기능뿐만 아니라 안전성과 육아의 편의성까지 업그레이드했다. 스스로 앉지 못하는 아기들과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들을 위해 제작된 범보 멀티시트는 3개월에서 36개월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스스로 앉지 못하는 아기의 안전을 위해 의자 착석과 동시에 허벅지와 척추를 단단히 고정시켜, 아기가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다. 트레이 장착, 의자 높이 조절이 가능해 사용기간이 길고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게 장점이다.
범보는 신제품 멀티시트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멀티시트뿐만 아닌 범보의자를 체험하고 비교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범보 관계자는 "범보는 아이의 안전과 편의성을 중점으로 연구를 한 만큼 아이의 올바른 자세와 안전을 위해 끝까지 책임을 지겠다"라고 밝혔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