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프리메라 ’베이비 선 쿠션 SPF 32 PA++’ , '쿠션 타입이라 더 편해요'
기사입력| 2015-05-01 11:30:58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www.primera.co.kr)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 따가운 자외선으로부터 아이들의 피부를 쉽고 빠르게 보호해 줄 '베이비 선 쿠션 SPF 32 PA++을 출시한다. 연약한 유아의 피부를 위한 쿠션 타입 자외선 차단제로 부드러운 소재의 퍼프를 사용, 피부에 가볍게 펴 바르는 것 만으로도 간편한 선케어가 가능하다.
프리메라 베이비 선 쿠션의 가장 큰 특징은 편리한 사용성에 있다. 끈적이는 리퀴드 타입과 발림성이 아쉬웠던 기존의 유아용 자외선 차단제의 단점에서 벗어나 자외선 차단 능력은 그대로 유지하되, 쿠션 타입으로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야외에서도 아기 피부를 더욱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연약한 아기 피부를 위해 물리적 자외선 차단 방식인 무기자차를 적용한 자외선 차단 제품으로 피부를 보호해주는 아티초크 추출물을 함유해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기 쉬운 아기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준다. 이와 함께 보습 및 진정 효과가 있는 마시멜로우 뿌리 추출물을 더해 햇볕으로부터 스트레스 받은 아기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을 전달하고 진정효과를 전달한다.
7가지 화학성분을 배제한 7-free system(무 타르색소 / 무 인공향 / 무 파라벤 / 무 광물성 오일 / 무 동물성원료 / 무 탤크 / 무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을 적용해 아이피부를 보다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
다가오는 가정의 달, 사랑하는 아이를 위한 선물이나 지인을 위한 선물을 준비한다면 아기 피부를 건강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베이비 선 쿠션을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프리메라 '베이비 선 쿠션'은 전국 프리메라 매장 및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