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판타지가 8일 롯데홈쇼핑에서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퍼퓸 바디케어 브랜드 바디판타지(www.bodyfantasies.kr)가 8일 0시 50분부터 70분 간 홈쇼핑TV 롯데홈쇼핑을 통해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서 바디판타지는 236㎖ 용량의 바디스프레이 4종(화이트머스크, 프리지아, 라즈베리, 로맨스앤드림스)과 함께, 94㎖ 용량의 오프라인 인기 향인 '피치애프리콧 바디스프레이' 1종을 홈쇼핑을 통해 처음 선보인다. 50㎖ 용량의 휴대가 간편한 미니 바디스프레이 2종(화이트머스크, 핑크스위피)을 추가 구성한 알찬 패키지 7종을 방송한다.
롯데홈쇼핑을 통해 바디판타지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을 위해 휴가철 필수 아이템인 여름 비치 파우치를 추가 증정한다. 가격은 바디판타지 홈쇼핑 진행 최초로 6만9000원이다.
바디판타지 마케팅팀 강영주 팀장은 "바디판타지의 바디 스프레이는 무거운 향수 대신 가볍고 상쾌하게 사용할 수 있어 여름에 뿌리기 좋으며, 다양한 향으로 기분에 따라 매일 다른 느낌으로 스타일링할 수 있다"며 "롯데홈쇼핑을 통해 보다 특별한 가격으로 바디판타지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디판타지는 1981년 미국에서 론칭돼,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전 세계 60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지난 2013년 미국 PDC사 자사 집계 기준으로 전 세계 판매량 2900만개를 돌파, 1초에 하나씩 판매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고품질의 향료와 식물 추출 알코올을 사용하여 4~5시간 동안 향이 은은하게 유지되는 것이 장점이다. 바디판타지는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바디판타지의 공식 홈페이지(www.bodyfantasies.kr)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