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저자극 버블 클렌저 ‘클라우드 핸드 앤 페이스 포밍 워시’ 출시
기사입력| 2015-04-28 09:58:53
프리미엄 베이비 토탈케어 브랜드인 '블라블라 베이비' (대표 이동건 http://www.blablababy.co.kr/)가 저자극 버블 클렌저 '클라우드 핸드 앤 페이스 포밍 워시'를 출시한다.
'블라블라 베이비'는 천연 코튼 핸드메이드의 명품 인형으로 유명한 블라블라가 만든 베이비 토탈 케어 브랜드다. 모든 제품에 천연 유기농 코튼 보습 성분이 함유됐을 뿐 아니라, 식물에서 유래한 천연성분을 사용해 피부가 연약한 아기 피부 보호는 물론 촉촉한 보습력까지 선사한다. 또한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성 제품으로 민감한 아이 피부에 사용해도 무해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클라우드 핸드 앤 페이스 포밍 워시'는 황사나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의해 손과 얼굴에 묻기 쉬운 유해물질들을 부드러운 거품으로 자극 없이 세정할 수 있는 클렌징 제품이다.
'블라블라 베이비'의 독자적 기술인 '코튼 모이스트 콤플렉스(Cotton Moist Complex™)'는 건조한 아기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해주고 피부 장벽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에 해로운 9가지 유해 성분이 없어 연약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블라블라 베이비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황사나 미세먼지로 야외 활동을 시작하는 어린 아이들의 경우 위생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친근한 패키지 디자인과 함께 사용법도 편리해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손과 얼굴을 씻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고 전했다.
신제품 클라우드 핸드 앤 페이스 포밍 워시는 180ml 용량으로 가격은 2만원이며, 블라블라 베이비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블라블라 베이비는 유아 보습과 청결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인 '샌드위치의 하루'를 제작해 엄마와 아이들에게 더욱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가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