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엘린이 어린이날을 맞아 공식 쇼핑몰에서 '어린이날 선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띠엘린(대표 이남진)은 어린이날을 맞아 공식 쇼핑몰 쁘띠엘린 스토어에서 '어린이날 선물 페스티벌'을 시작했다.
쁘띠엘린은 기획전에 참여한 브랜드를 25%~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10만원 이상 구매 시 아이의 운동 감각을 자극해주는 비지비 물놀이 장난감(3만3000원 상당)을 증정한다.
아이의 성향에 따라 아이가 좋아할 만한 선물이 한데 모아놔, 평소 아이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는 부모라면 더욱 쉽게 선택할 수 있다. 책을 좋아하고 집중력이 뛰어난 아이에게는 상상력 넘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스티커 일체형 칠판 레몬캔버스 △공간 책꽂이 북클레벤 △아동 발달 심리 전문가 정윤경 교수가 추천한 디벨플래닛 등이 적합하다. 최근 자율 교육 트렌드로 떠오르는 홈스쿨링 필수품들로 유명하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혼자 놀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개인 공간을 형성해주는 △쿠나텐트 △밀로앤개비 캐릭터 낮잠이불 등이 좋다. 반대로 바깥놀이나 친구들과 여럿 함께 어울리길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서는 △3D 키즈 카페트 아이비 △승마완구 포니사이클 △캠핑 침낭, 텐트 케이퍼랜드 등이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영국 프리미엄 애착 인형 브랜드 젤리캣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할리우드 베이비스타 수리 크루즈(톰 크루즈 딸)의 애착인형으로 유명세를 탄 젤리캣의 블라썸 튤립 핑크 버니가 쁘띠엘린 스토어에서만 단독 한정수량 판매된다. 소량 입고됐기 때문에 조기 소진될 수 있다. 기획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쁘띠엘린 스토어(www.petitelinstor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