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오베이션 매직핸즈.
테팔(대표: 팽경인)이 여러 개의 냄비를 하나의 냄비처럼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된 신제품, '테팔 오베이션 매직핸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테팔 오베이션 매직핸즈는 그 동안 자주 쓰는 냄비였지만 각기 다른 모양과 크기로 수납이 불편했던 주부들의 어려움을 반영해 수납 공간의 효율성을 높인 아이디어 제품이다. 테팔 오베이션 매직핸즈는 다양한 크기의 냄비 본체와 뚜껑을 모두 한꺼번에 쌓는 방식으로 정리가 가능해, 냄비를 보관하기 위해 필요한 공간 자체가 획기적으로 줄어들어 주방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여러 개의 냄비가 차곡차곡 하나로 정리될 뿐 아니라, 밖으로 꺼낼 때도 냄비 뚜껑 등이 흔들려 떨어지는 위험 없이 안전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테팔은 한층 더 위생적이면서도 견고한 내구성을 갖춘 고품질의 냄비를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철저하게 반영햇다. 10년의 품질을 보증하는 최고급 스테인리스 스틸을 이번 신제품 오베이션 매직핸즈에 적용한 것.
더불어 신제품 오베이션 매직핸즈에는 두꺼운 3중 인덕션 바닥이 적용돼 있어, 바닥 전체에 열이 골고루 전달되어 요리를 더욱 맛있게 완성할 수 있다. 또 냄비 내부에는 용량 눈금이 표시되어 있어 요리를 할 때 물의 양을 조절하기가 훨씬 편리하며, 손잡이에는 단열 실리콘 소재를 적용해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테팔 오베이션 매직핸즈에는 깔끔한 정리와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한 테팔만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비롯해, 10년의 품질을 보증하는 최고급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그리고 맛있는 요리를 쉽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배려한 디자인까지 골고루 반영된 만큼 소비자들에게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편리함과 만족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