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과 삼둥이가 출연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듀오락' TV CF 2탄이 방영된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기업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이 송일국과 세 쌍둥이(송대한, 민국, 만세) 모델을 활용한 TV CF 2탄을 선보인다.
이번 TV CF는 연령대별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는 듀오락의 특장점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CF는 '쥐락 펴락 듀오락'이라는 컨셉 아래 듀오락 전속모델인 송일국과 세 쌍둥이가 등장해, 음식을 맛있게 먹은 후 '듀오락 얌얌'을 섭취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송일국이 성인을 위한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듀오락 골드'와 아이들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듀오락 얌얌'을 소개한다. '위에서는 쥐락, 장에서는 펴락'으로 듀오락의 세계특허 '듀얼(이중)코팅' 기술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고객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연출했다.
쎌바이오텍 최범 마케팅팀장은 "송일국과 세 쌍둥이의 건강하고 행복한 이미지와 온 가족의 장 건강을 지켜주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듀오락'의 이미지가 잘 부합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번 TV CF를 계기로 듀오락의 듀얼(이중)코팅 기술을 앞세워 다양한 연령층을 겨냥한 대한민국 대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쎌바이오텍의 '듀오락'은 세계특허 '듀얼(이중)코팅' 기술을 적용해 유산균이 위산으로부터 죽지 않고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 정착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마늘, 고추, 생강 등 자극적인 식습관에 길들여진 한국인의 장에서 분리한 '한국형 유산균'인 까닭에 한국인의 장은 물론 세계인의 장 환경에서도 뛰어난 효능을 발휘한다. 듀오락 전 제품은 약국, 병원, 한의원, 듀오락 온라인몰(www.duolac.co.kr)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